"제가 왜"… '최진실 딸' 최준희, '미스트롯4' 섭외 황당

작성일 08-21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미스트롯' 제작진 섭외 요청 거절<br>가수 아닌 모델·인플루언서 활동 중</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ViTYxUls0">
          <p contents-hash="de1a597daf2f1ef7b27c3a8f65420628c4012d2bb4e753ea69681d31287183ad" dmcf-pid="pfnyGMuSm3"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고(故) 최진실의 딸이자 모델 겸 인플루언서 최준희가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미스트롯4’ 출연 제안을 받았다며 황당한 심경을 전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1bbf0e06793540b9bd62771b3cb7396d839858ab477ba225b058ecaad4f2403" dmcf-pid="U4LWHR7vO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최준희 SN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1/Edaily/20250821125241247kkek.jpg" data-org-width="647" dmcf-mid="3WsuqkQ0I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1/Edaily/20250821125241247kke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최준희 SNS)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d3918d61da39f4439d2b6425ea2c7164130080170d3140d002e62ae29da28851" dmcf-pid="uQNX1ibYmt" dmcf-ptype="general">
           최준희는 20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제작진으로부터 받은 메시지를 공개했다. 메시지에는 “하반기 첫 방송을 앞두고 더 큰 무대를 꾸미고자 출연진 섭외를 진행하고 있다. 준희 님의 다채로운 매력이 ‘미스트롯4’ 무대에서 더욱 빛날 것이라 생각한다”는 내용이 담겨 있었다.
          </div>
          <p contents-hash="6f68d43617ca2111512445a1324f16e9f4433b90e2f757827547b106023746ec" dmcf-pid="7xjZtnKGr1" dmcf-ptype="general">이에 최준희는 “제가 ‘미스트롯’을 왜 나가는데요”라며 당혹스러운 반응을 보였다.</p>
          <p contents-hash="cc3b8535a3bf20163ed95234e19803e8203efbe3e54dd3a76942c6da920d58fc" dmcf-pid="zMA5FL9Hs5" dmcf-ptype="general">최준희는 현재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과거 루푸스병 치료 과정에서 체중이 96kg까지 늘었지만, 꾸준한 다이어트와 관리로 최근 41kg까지 감량하며 화제가 됐다. 건강 이상 우려가 제기되자 그는 “더 이상 체중을 줄일 생각은 없다”며 건강에 문제가 없음을 강조했다.</p>
          <p contents-hash="b087dc8099b63fdf9c7475978c6c73fbe2d2a0687c87f9f97f76032322b37bd9" dmcf-pid="qRc13o2XrZ" dmcf-ptype="general">윤기백 (giback@edaily.co.kr) </p>
         </s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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