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 임신' 김지혜, 낙상사고→조산 위험…"제발 버티길" [RE:스타] 작성일 08-21 2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omAnXwM1Z">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ad0fac78b3b4361f70850d58a119dacf79dac45c4df64c88c8be3e64c236d20" dmcf-pid="4mYhwzyjX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1/tvreport/20250821130230266fueh.jpg" data-org-width="1000" dmcf-mid="9u4B0gVZ5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1/tvreport/20250821130230266fueh.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d885d022ce1c9fb4bf795214503a1c354c020d72c632f18374c3575d8163708" dmcf-pid="8sGlrqWAt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1/tvreport/20250821130231540iuzf.jpg" data-org-width="1000" dmcf-mid="Vpq3HR7vY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1/tvreport/20250821130231540iuzf.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363929129fdd4e92333bec899cc67735449f19dff4b0a0d88eb8200fb7a8bdd3" dmcf-pid="6OHSmBYcZG" dmcf-ptype="general">[TV리포트=이지은 기자] 그룹 캣츠 출신 김지혜가 만삭 근황을 전했다.</p> <p contents-hash="b064f21ffb04621c33c2960f75cff2c8039c8d281f502a0df316afcacf400b7c" dmcf-pid="PIXvsbGkHY" dmcf-ptype="general">21일 김지혜는 개인 채널을 통해 "새로운 우리집. 만삭인데 어찌저찌 해냈다 야호"라며 만삭의 몸으로 이사를 끝낸 소감을 전했다.</p> <p contents-hash="67973b88a70647325aa96445947baa494491a4944459f5519e7e4bbf67e2ec10" dmcf-pid="QCZTOKHEHW" dmcf-ptype="general">이어 출산 예정일이 표시된 달력을 공개하며 "최대한 안전하게 뒤로 잡은 둥이들 출산. 제발 내가 버틸 수 있길... 아가들아 최대한 오래 엄마랑 같이 있자"라고 출산을 앞둔 설렘과 조심스러움을 동시에 드러냈다.</p> <p contents-hash="16a216a7c49bfd5738bb014ad63288cce0c36de6832cc2e3d30aa642b4c0c355" dmcf-pid="xh5yI9XDYy" dmcf-ptype="general">김지혜는 최근 조산 위험에 처했다고 알려 안타까움을 샀다. 그는 "대학병원들도 대기를 걸어놨다. 쌍둥이 산모의 최대 고민은 경부 길이. 25주 차에 벌써 오다니. 경부 길이가 짧다고 한다. 한 달 전에 3.6이었는데 오늘은 2.6"이라며 "일주일간 모든 일정을 취소하고 외출하지 말라는 처방을 받았다. 일주일 동안 쉬어도 차도가 없으면 다음 주 입원해야 한다고 한다"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b1419adadf0e24bc6ccc83ce049990818ccaf1fb6e8a8554c4aa0f7daccf738b" dmcf-pid="y4nxVsJqGT" dmcf-ptype="general">그는 지난 5월에도 임신 중 낙상 사고를 겪은 바 있어 누리꾼들의 걱정이 이어졌다. 당시 김지혜는 "집에서 걸어 다니다 발이 걸려 갑자기 넘어지게 됐다. 뛰거나 급하게 다니던 게 아니었는데 순간적으로 중심을 잃어서 배 부분 정면으로 심하게 넘어졌다"라며 "너무 순식간이라 배가 닿던 기억이 나고 피한다고 팔을 짚어 몸을 접은 거 같은데 무릎엔 피가 나고 팔은 안 움직이고 배만 부여잡았다"라고 아찔했던 순간을 전했다.</p> <p contents-hash="6f38b7cb9c132b084578135ec8a480c397132ad66aa33d960d8ac30379dd44c6" dmcf-pid="W8LMfOiB1v" dmcf-ptype="general">한편 2007년 그룹 캣츠의 멤버로 데뷔한 김지혜는 2019년 그룹 파란 출신 뮤지컬배우 최성욱(활동명 에이스)과 결혼했다. 이후 결혼 6년 만인 지난 2월 시험관에 성공해 쌍둥이를 임신했다.</p> <p contents-hash="7708d5be176acef993fa696a463b41042030f33f502a5f91b7d80c955634e67a" dmcf-pid="Y6oR4InbYS" dmcf-ptype="general">어느덧 출산을 한 달도 채 남기지 않은 김지혜에게 누리꾼들의 따뜻한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p> <p contents-hash="76b891d590c3ac95213381ce551d6d00c601c84b93686ba37fd7aa89c7b942e5" dmcf-pid="GPge8CLKXl" dmcf-ptype="general">이지은 기자 lje@tvreport.co.kr / 사진= 김지혜</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음저협 “한국 방송 사용료 10%, 주요국 절반도 안돼" [공식] 08-21 다음 이지혜, ♥문재완 깜짝 선물에 폭풍 오열 "명품도 아닌 녹용, 감동 받아 키스했다" 08-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