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번의 추억' 김다미·신예은, 빛나는 청춘의 시작 작성일 08-21 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GJbQSaVaa"> <p contents-hash="7307ba36ad8176af7d60d7e1a2b48df3d3127f6223cbef660e47d8dbd402831b" dmcf-pid="FwKXuj8tag" dmcf-ptype="general"><br><strong>1980년대 버스 안내양 이야기<br>9월 13일 오후 10시 40분 첫 방송</strong></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3f0d1b3a0f9698785ee8b7e25568fb88058d484358c818a63fb1247723d6c82" dmcf-pid="3r9Z7A6Fa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JTBC 새 토일드라마 '백번의 추억' 메인 포스터가 공개됐다. /JTBC"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1/THEFACT/20250821124027379tvgx.jpg" data-org-width="580" dmcf-mid="12L2RyA8a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1/THEFACT/20250821124027379tvg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JTBC 새 토일드라마 '백번의 추억' 메인 포스터가 공개됐다. /JTBC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f199ce5c5e1b636bf5ffe875e1264194f7fa8c76ea422438c1238ee091de03c7" dmcf-pid="0m25zcP3AL" dmcf-ptype="general"> <br>[더팩트ㅣ최수빈 기자] 배우 김다미와 신예은이 100번 버스 안에서 특별한 우정을 쌓아간다. </div> <p contents-hash="2f31a05952292d8c0a147ebba0f44bab5332f896db5c34625be57c67349cf903" dmcf-pid="psV1qkQ0An" dmcf-ptype="general">JTBC 새 토일드라마 '백번의 추억'(극본 양희승, 연출 김상호) 제작진은 21일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사진에는 고단한 삶 속에서도 청춘의 반짝임을 간직한 영례(김다미 분)와 종희(신예은 분)의 모습이 담겨 첫 방송에 기대감을 더했다.</p> <p contents-hash="682739ba498148cfad053db7e04f7cd4e4e183192771aaa5f1890d1144bcdcc9" dmcf-pid="UOftBExpai" dmcf-ptype="general">'백번의 추억'은 1980년대 100번 버스 안내양(버스의 요금 징수, 승객 응대 등의 업무를 수행했던 여성 승무원) 영례와 종희의 빛나는 우정 그리고 두 친구의 운명적 남자 재필(허남준 분)을 둘러싼 애틋한 첫사랑을 그린 멜로 드라마다. 생계를 책임지려 가장 이른 하루의 새벽부터 100번 버스를 타야 하는 청춘의 이야기를 담는다.</p> <p contents-hash="a23c670da5d213a0c1c596cc9edf55e156b6746c3ec03d86b022465ee13930f8" dmcf-pid="uI4FbDMUaJ" dmcf-ptype="general">메인 포스터 속 영례와 종희는 100번 버스의 뒷좌석에 나란히 앉아 환하게 웃고 있다. 각자의 사정으로 인해 안내양이란 직업 전선에 뛰어들었지만 사실 이들도 이제 막 영글기 시작한 청춘들이다.</p> <p contents-hash="61416efd497b81e5df6508727f6034761a4617a116ee10aeb870c4b9c669d3e5" dmcf-pid="7C83KwRukd" dmcf-ptype="general">100번 버스에서 처음 만난 두 사람은 성격부터 배경까지 모든 것이 달랐지만 곧 서로에게 없어서는 안 될 친구가 된다. 묵묵히 책임을 짊어진 'K-장녀' 영례와 당찬 겉모습 뒤에 여린 속내를 감춘 종희. "웃고 울고 사랑한 우리의 100번"이라는 카피는 이들의 관계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한다.</p> <p contents-hash="16217116355f43a17f2dbce681448cf7fe9e20f34b0f9b80ea05ca3b91c8a565" dmcf-pid="zh609re7oe" dmcf-ptype="general">제작진은 "메인 포스터는 영례와 종희의 우정을 넘어 '백번의 추억'이 담아낼 1980년대 청춘의 출발선을 상징한다. '웃고 울고 사랑한 우리의 100번'. 그 안에 깃든 두 사람의 다채로운 감정이 작품 전반에 활력 넘치는 서사를 더할 것"이라며 "시대를 지나온 청춘은 물론이고 현재를 살아가는 청춘도 함께 웃고 울고 사랑할 수 있는 작품으로 9월 13일 출발선에 서겠다.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e3035648915afc2942fa6e1cee529da7ecd0012bed3b9cc58da6d03aebf3856b" dmcf-pid="qr9Z7A6FoR" dmcf-ptype="general">'백번의 추억'은 오는 9월 13일 오후 10시 40분 첫 방송한다.</p> <p contents-hash="7f1e05792f26d9339de7513177ac7324ca76ee08e88cb7b67b77d3bd42f31e5c" dmcf-pid="Bm25zcP3AM" dmcf-ptype="general">subin7134@tf.co.kr<br>[연예부 | ssent@tf.co.kr]</p> <p contents-hash="36396c04a08861f43f18ac2f0c56c67e9e9bdd3b517a5c424eb56234cdcd750d" dmcf-pid="bsV1qkQ0kx" dmcf-ptype="general"><strong>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strong><br>▶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br>▶이메일: jebo@tf.co.kr<br>▶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더팩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우도환, 데뷔 첫 남미 팬미팅 투어 성료 08-21 다음 GMF 2025, 악뮤·카더가든 등 포함한 3차 라인업 10팀 발표 08-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