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란 “쌍꺼풀 3번 앞뒤트임 후 15년만 눈썹거상” 관상 변화 봤더니(A급 장영란)

작성일 08-21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Mhopaf5W9">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0fd63d6c64cd9cea2ffdf254f20e450aae554600245cd542af83964ba6e93f9" dmcf-pid="uRlgUN41SK" dmcf-ptype="figure">
 <img alt="사진=채널 ‘A급 장영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1/newsen/20250821123142213iyaz.jpg" data-org-width="540" dmcf-mid="0Y7TeWc6y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1/newsen/20250821123142213iyaz.jpg" width="658">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채널 ‘A급 장영란’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7b23e68612b9cb095186bd875c0a287ebb01fe60bb71b782566fc0d39b15795" dmcf-pid="7eSauj8tlb" dmcf-ptype="figure">
 <img alt="사진=채널 ‘A급 장영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1/newsen/20250821123142372jvif.jpg" data-org-width="640" dmcf-mid="pVR7rqWAl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1/newsen/20250821123142372jvif.jpg" width="658">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채널 ‘A급 장영란’
 </figcaption>
 </figure>
 [뉴스엔 박아름 기자]
 성형수술을 여러 차례 한 장영란 관상 변화가 공개됐다.
 8월 20일 방송인 장영란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는 '성형 괜히 했다는 장영란 충격 관상 변화 (재물운, 남편복)'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장영란은 관상을 보기에 앞서 "관상은 과학이란 말이 있지 않나. 쌍꺼풀 수술 한 번 했을 때 괜찮은 남자를 만났고, 두 번 했을 때 좀 더 업그레이드 되어 좋은 남자를 만나고, 마지막 세 번 했을 때 지금의 남편을 만났다. 네 번째 (눈썹거상) 했을 땐 일이 잘 풀렸다. 그래서 이게 진짜 관상 운명이 바뀌는지, 과거 관상과 지금 관상 중 어떤 게 나은지 궁금하다. 예전이 낫다면 살짝 꼬맬 의향도 있다"고 말했다.
 이후 장영란과 만난 역술가 박성준은 "15년 전 이미지와 많이 달라졌다. 얼굴이 더 팽팽해진 것 같다. 더 팽팽해지면 안될 것 같다"고 전했다. 이에 장영란은 "땡기고 그러지는 않았다. 눈만 했지. 근데 이상하게 작년 봄 이거 하고나서 잘됐다는 생각이 들어 관상학적으로 성형을 잘 한 거냐. 쌍꺼풀 수술 3번, 앞트임 뒤트임 하고 그 모습으로 쭉하다가 15년만에 처음으로 성형을 했다"고 밝혔다.
 박성준은 "일단 얼굴에서 봤을 때 수술을 하고 앞트임 뒤트임을 한다고 하더라도 눈빛은 바뀌지 않는다. 눈빛은 가장 중요한 부위다. 그건 바뀌지 않았다"면서도 "얼굴 특징은 욕망적으로 생겼다. 좋게 얘기로 하면 큰 성공을 바란다는 것이다. 작은 것에 만족이 안되고 욕심이 과하다. 내가 모든 것을 지배하고자 하는 에너지가 강하다. 그러면서도 내가 인정받고자 하는 욕구가 크다. 만족을 얻을 때까지 달려간다는 의미다. 굉장히 크게 벌고 크게 쓰고 이러려고 하는 욕망적인 모습이 얼굴에 많이 드러난다. 광대는 살짝 나와있는 게 좋다. 코가 아쉽다. 코가 저 큰 얼굴을 장악하고 있지는 못하다. 코는 중심인데 중심이 바로 서있지 못하다. 가까스로 버티는 삶이고 근성이 있다. 윗입술이 다소 얇으니까 주는 사랑보다 받는 사랑에 대한 욕구가 강하다"고 이야기했다. 
 박성준은 장영란에 나이에 비해 주름이 없다는 점을 일러줬다. 박성준은 "약간의 자연스러운 주름이 있는 게 좋은 얼굴이다. 팔자주름은 끊기지 않고 입 주변으로 잘 돌아가면 주거, 직업, 재물의 안정을 얘기한다"고 언급했다. 이어 박성준은 "자연스럽지 않냐"는 장영란의 질문에 “확 땡긴 느낌이다”고 답했다. 박성준은 장영란이 "안 땡겼다"고 하자 "얼굴이 입체적이지 않고 평면적인 느낌이 든다. 가만히 있을 때 앞에서 확 눌러놓은 것 같은 느낌이다. 화장할 때 음영을 넣어 입체감을 넣어라"고 주문했다. 
 또 장영란은 "눈썹거상 하고 나서 운이 피었는데 수술을 잘한 건가?"라고 물었고, 박성준은 "성형을 과다하게 하면 관상을 볼 수 없는 얼굴이 되는데 그 정도는 아니다"며 "사주로 보면 가을에 태어난 나무인데 목마른 나무다. 남편이 물의 에너지를 받고 있어 목 마른 나무에 물을 제공하는 남자의 느낌이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박성준은 올해 내년 운이 세게 들어온며 "지금부터 3년은 체력이 허락하는 한 달려야 한다."고 주문했다. 남편과의 관계에서 주의할 점에 대해선 "남편은 타고나길 잡혀살게 태어났다. 장영란은 잡는 스타일로 태어나지 않았다. 잘 내조할 수 있는 에너지를 갖고 있는데 남편이 공처가로 잡혀살게 태어났기 때문에 아내인 장영란은 잡으려는 시도를 할 가능성이 많다. 남편을 덜 잡고 더 배려하고 존중하라"고 처방을 내렸다.
 한편 장영란은 고등학교 졸업사진도 깜짝 공개했다. 이를 본 박성준은 "저 얼굴 에너지는 지금의 얼굴 에너지와 별반 다르지 않다. 내가 모든 것을 주체적으로 살려는 의지, 누군가에게 의지하지 않고 강력하게 달려가는 각오가 느껴지는 얼굴이다"고 평가했다.
 이어 장영란은 쌍꺼풀 수술을 3회 하고 앞트임, 뒤트임까지 한 다음 얼굴을 공개했는데 박성준은 "저때보다는 지금이 하관이란 턱 쪽이 단단해져 지금의 운이 더 안정적이고 좋아 보이긴 하다"고 말했다.
 뉴스엔 박아름 jamie@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section> 
 </div>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먹튀폴리스

장영란 “쌍꺼풀 3번 앞뒤트임 후 15년만 눈썹거상” 관상 변화 봤더니(A급 장영란)

멤버랭킹

관련자료

멤버랭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