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탄총 대표팀, 아시아사격선수권 단체전 은메달…2023년 이후 첫 메달 작성일 08-21 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2/2025/08/21/AKR20250821102035930_01_i_20250821102114758.jpg" alt="" /><em class="img_desc">제16회 심켄트 아시아사격선수권대회 산탄총 스키트 남자 일반부에서 은메달을 차지한 김민수(국군체육부대), 이종준(충남체육회), 장자용(창원시청) 선수 [출처 대한사격연맹]</em></span><br>한국 사격 산탄총 대표팀이 2023년 이후 처음으로 국제대회에서 메달을 획득했습니다.<br><br>김민수(국군체육부대), 이종준(충남체육회), 장자용(창원시청)으로 구성된 산탄총 스키트 남자 일반부 대표팀은 카자흐스탄 심켄트에서 열리고 있는 아시아사격선수권대회에서 단체전 은메달을 획득했습니다.<br><br>이는 2023년 창원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김민수가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은메달을 딴 이후 2년 만의 성과입니다.<br><br>대한사격연맹은 "2023년 개인전 은메달리스트였던 김민수가 이번 대회 단체전에서 다시 한번 메달을 따내며 한국 스키트의 지속적인 경쟁력을 보여줬다"고 평가했습니다.<br><br>이 밖에도 10m 공기권총 혼성 종목 일반부에선 이원호(KB국민은행)와 유연형(서산시청)이 은메달을, 주니어부에선 김예진(남부대)과 김두연(청주대)이 은메달을 차지했습니다.<br><br>대회 사흘 동안 대표팀은 총 12개의 메달을 따내며 안정적인 메달 수확을 이어가고 있습니다.<br><br>#사격 #산탄총 #공기권총<br><br>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관련자료 이전 국내 대학축구서 ‘29-0’ 역대급 스코어…“3분마다 골인!” 08-21 다음 ‘산탄총 부활’ 아시아사격선수권 男스키트 일반부서 2년 만에 메달!…무빙타깃·공기권총도 터졌다 08-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