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총리기 전국소프트테니스대회 충북 옥천서 개막 작성일 08-21 4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25일까지…국가대표 선발전·종별선수권대회 겸해</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5/08/21/0008439467_001_20250821095819660.jpg" alt="" /><em class="img_desc">옥천에서 진행중인 61회 국무총리기 전국소프트테니스대회.(옥천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em></span><br><br>(세종=뉴스1) 장동열 기자 = 충북 옥천군은 61회 국무총리기 전국소프트테니스대회가 옥천중앙공원 소프트테니스장과 보조경기장에서 성황리에 진행 중이라고 21일 밝혔다.<br><br>2026년 국가대표 1차 선발전과 2025 전국종별선수권대회를 겸하는 이 대회는 지난 17일 개막해 오는 25일까지 9일간 열린다. <br><br>군은 대회개막 이후 선수, 임원, 관계자 등 500여 명이 옥천을 찾아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br><br>황규철 군수는 "이번 대회를 통해 선수들이 땀 흘린 노력의 결실을 맺고, 동시에 옥천군이 스포츠 중심 도시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관련자료 이전 “이산화탄소 5천배 독한” 반도체 ‘온실가스’…고성능 ‘촉매’로 잡는다 08-21 다음 한국 여자 주니어 핸드볼 대표팀, 亞선수권 첫 경기서 대승 08-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