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란, 또 연예계 폭로 “막대하고 예의 없는 사람들, 업계서 사라져”(하지영)

작성일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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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장영란, 뉴스엔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1/newsen/20250821094502191wgmk.jpg" data-org-width="650" dmcf-mid="fp4fjtOJh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1/newsen/20250821094502191wgmk.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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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영란, 뉴스엔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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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유튜브하지영’ 채널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1/newsen/20250821094502412gmnx.jpg" data-org-width="640" dmcf-mid="4JsmtJBWl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1/newsen/20250821094502412gmnx.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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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튜브하지영’ 채널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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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3dec8f3e9c744f88164f31c2c02df557807baa4e3e75ef77a1b3d0cd87ed0251" dmcf-pid="QalhUgVZWH" dmcf-ptype="general"> [뉴스엔 김명미 기자]</p>
          <p contents-hash="f81a8ccfe05aefeafd78e0f0278b2ee3ffef5f2c6ef497a14fd81a2383a01cea" dmcf-pid="xcyTqA6FSG" dmcf-ptype="general">방송인 장영란이 연예계 생활을 하며 느낀 생각을 밝혔다.</p>
          <p contents-hash="f124fe368e499f22e78519e58fddf4b6825161639418a9c578d87b56dba330f2" dmcf-pid="yuxQDUSglY" dmcf-ptype="general">8월 20일 '유튜브하지영' 채널에는 '장영란X하지영의 찐 리얼 토크 2탄 개봉박두'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p>
          <p contents-hash="8abb07d7c5517279a66d2fd009677ed0595426944c4717c3df6853f92daea755" dmcf-pid="W7MxwuvayW" dmcf-ptype="general">이날 장영란은 하지영에게 "나도 사실 내가 예의 바르게 하면 그 사람도 예의 바를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다"며 "난 강자에게는 더 강하게 한다. 약자 무시하는 사람을 너무 싫어한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3be58c9c822ca6658a5aa3f407916e113bb98ee97fe9f54fec000d85667b0bd2" dmcf-pid="YzRMr7TNSy" dmcf-ptype="general">이어 "예전에는 그냥 약자든 강자든 다 약했다면, 지금은 조금 알려지고, 누굴 지킬 수 있는 것. 제일 행복한 게 그거다"며 "내 사람을 지킬 수 있는 게 제일 행복하다"고 달라진 현재를 언급했다.</p>
          <p contents-hash="59dc2bc996744fb8cd9541252561fbde405ff44dbe50a7e82e40270dc6785679" dmcf-pid="GqeRmzyjST" dmcf-ptype="general">또 "지금은 약자를 내가 보호할 수 있고, 강자에게는 '뭐냐. 안 하겠다' 이럴 수 있다. 너무 예의 없는 사람, 막대하는 사람 많지 않나. 나중에 그런 사람들이 이 업계에서 사라지는 것"이라과 덧붙였다.</p>
          <p contents-hash="13dd8aa6d00abdf0fb8b65054535e55493b31ba6f1defa0bae6416f062bf4beb" dmcf-pid="HBdesqWAWv" dmcf-ptype="general">뉴스엔 김명미 mms2@</p>
          <p contents-hash="1d37fb8a73b5e96d044eea8c441f867f785c5236a1185d6ddb64ea084ebb671c" dmcf-pid="XbJdOBYchS"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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