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러쉬, 28일 컴백…새 앨범명은 '팽'

작성일 08-21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2년 만에 앨범 단위 신보 발매<br>SNS에 컴백 티저 포스터 게재</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g88Eplor3">
          <p contents-hash="54363e58fdc63b79f2bfc0759b7d5bb359f8cc73bf236bba80b217c76f9c94a2" dmcf-pid="Ha66DUSgEF"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가수 크러쉬(Crush)가 새 앨범을 낸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d53e092116bf59ed828395aaa343dfeedbba7fa75bfd7bd161cc2276cbc7b14" dmcf-pid="XljjGQphw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1/Edaily/20250821094640807just.jpg" data-org-width="670" dmcf-mid="YRggy8FOE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1/Edaily/20250821094640807just.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9f22fa2a2b6f01f1e44e06c954373a713a85fcbe1e1708cc12350d4793fa88ee" dmcf-pid="ZSAAHxUlI1" dmcf-ptype="general">
           21일 소속사 피네이션에 따르면 크러쉬는 오는 28일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미니앨범 ‘팽’(FANG)을 발매한다. 
          </div>
          <p contents-hash="8fd94a740d8cc6f27be150d14a3356d993606b0a0672044f66d6d48e7c564f6c" dmcf-pid="5vccXMuSw5" dmcf-ptype="general">크러쉬는 전날 자신의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이번 앨범의 티저 포스터를 게재해 컴백을 예고했다. 티저 포스터에는 상처 난 거친 손으로 머리를 쥐고 있는 크러쉬의 뒷모습이 담겨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p>
          <p contents-hash="60ed998fae1778c61bb4234914fa51c73716977ede16491cb1b4cacdfead7377" dmcf-pid="1TkkZR7vsZ" dmcf-ptype="general">크러쉬는 지난 3월 팬미팅으로 올해 활동의 포문을 열었다. 이후 ‘서울재즈페스티벌 2025’, ‘워터밤 서울 2025’ 등 다양한 공연의 무대에 올랐다. </p>
          <p contents-hash="64bdceb1b33ae7105362955b5056c9252fbca87b4c2773139ee54c699451702a" dmcf-pid="tyEE5ezTDX" dmcf-ptype="general">앨범 단위 신보를 내는 것은 2023년 정규 3집 ‘원더이고’(wonderego)를 발매한 이후 약 2년 만이다.</p>
          <p contents-hash="25418ff0a8207399c0581906c2f8ba5799d4fcf0458560c6dee40b7bb22fd45b" dmcf-pid="FWDD1dqyOH" dmcf-ptype="general">김현식 (ssik@edaily.co.kr) </p>
         </section>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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