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봉식→윤경호, 틀면 나오는 '대세' 신 스틸러 BIFF서 특별 GV 개최[공식] 작성일 08-21 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nqbeTj40n">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4c3e0ba5c4eb27917f4b9b833572f52f06032be1d563560b5ccf9d771ee09b8" dmcf-pid="bob9JWc63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1/SpoChosun/20250821084413379qeka.jpg" data-org-width="1200" dmcf-mid="zrJLsqWAz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1/SpoChosun/20250821084413379qeka.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606fd2ea46aeb278fd241b1f00ef39a4abbeb7efb2c0e203d31b596a7990033e" dmcf-pid="KgK2iYkPzd"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국내를 대표하는 신 스틸러 배우 현봉식, 김재화, 이준혁, 윤경호, 백주희, 이상희가 올해 부산국제영화제에서 관객을 만난다.</p> <p contents-hash="d53b9fcd9d6e1a3fee6271bcb508ac0aa19ded81e17b25819a90f7eafc148a3c" dmcf-pid="9a9VnGEQpe" dmcf-ptype="general">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는 국내 대표 신 스틸러 배우들과 작품 이야기를 나누는, 아주담담 씬스틸러: 장면을 훔친 사람들의 특별한 라인업을 공개했다. 단 한 장면만으로도 관객의 마음을 사로잡아온 6명의 배우들이 작품과 연기에 관한 진솔한 이야기를 직접 전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758463dc3b93252445e7fd1373b2b3478d9085c04428a8c2262f926d27c3daf0" dmcf-pid="2Pt3fmdz7R" dmcf-ptype="general">첫 번째 주인공은 '승부' '로비' '파과' 등 다양한 장르에서 강렬한 캐릭터를 선보여 온 현봉식이다. 이어 '그녀에게'로 2024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여우주연상을 수상하고 '화사한 그녀' '밀수' 등 매 작품 독창적인 연기를 펼쳐온 김재화도 참여한다. 또한 '리바운드' '히트맨2' '스토브리그' '플레이어2: 꾼들의 전쟁' 등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오가며 다채로운 연기 스펙트럼을 쌓아온 이준혁도 함께해, 각자의 연기 경험 속 치열했던 고민들을 허심탄회하게 관객들에게 전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93e098903d26ce4ad760c636a9cd1c9a4a1c50d9c072d41761465f39099fc374" dmcf-pid="VQF04sJqpM" dmcf-ptype="general">최근 '중증외상센터'의 항문외과 교수 한유림, '좀비딸'의 동네 약사 동배 역으로 연기 호평은 물론 흥행까지 이어가고 있는 윤경호가 관객과 만난다. 뮤지컬 '캣츠'로 데뷔해 공연계에서 입지를 다진 백주희는 '인간수업' '유어아너'와 함께 '인질' '노이즈' 등 무대와 스크린을 자유롭게 넘나들며 폭넓은 연기력을 선보여 왔다. 그리고 '로기완'으로 청룡영화상 여우조연상과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여자조연상을 수상한 이상희는 독보적인 매력과 함께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7c0f612d2ba34afcac40449f84ac079d451fe0163181b83dcaa3dfd94b557f3c" dmcf-pid="fx3p8OiBFx" dmcf-ptype="general">이처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6명의 신 스틸러 배우들이 각자가 구축해 온 연기 세계와 풍부한 경험을 전해줄 아주담담 씬스틸러: 장면을 훔친 사람들은 부산국제영화제를 찾은 관객 누구나 무료로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세부 장소와 일정은 추후 부산국제영화제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p> <p contents-hash="d950b180f0f551be0f4b0a16d38dd00b1c6e99712f5fadf4e6d77db23cfef282" dmcf-pid="4M0U6Inb7Q" dmcf-ptype="general">한편,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는 오는 9월 17일부터 26일까지 개최된다.</p> <p contents-hash="eddf746696bfbe025ecc25497c18fd564bf80e56357a13d68032cebda9e37290" dmcf-pid="8RpuPCLK7P" dmcf-ptype="general">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우도환, 첫 남미 투어 성료…글로벌 행보ing 08-21 다음 정은지, 아시아 투어 싱가포르 공연 추가…글로벌 인기 증명 08-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