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ONE, 앱 전면 개편…‘혜택 공유’ 커뮤니티 신설 작성일 08-21 2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A8Lpo2XHj"> <div contents-hash="3f50922c2cb591f559d669bd62b6ba015cac0480c362481468e2937f588de4ea" dmcf-pid="0c6oUgVZtN" dmcf-ptype="general"> 회원 참여형 플랫폼 경쟁력 강화 취지 <br>MZ세대 선호 콘텐츠·앱테크 트렌드 반영 <br>베타 버전 운영…의견 반영해 정식 공개 11월 <br>‘커뮤니티 첫 만남’ 이벤트 진행…선물 증정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291786008d0bad797d1a1920a0e6e9f9203e9020d5f36bf2535d86ce9f56876" dmcf-pid="pkPguaf55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CJ ONE 애플리케이션 전면 개편 포스터 [CJ올리브네트웍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1/ned/20250821083239229wjao.png" data-org-width="1024" dmcf-mid="tHu8W63I1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1/ned/20250821083239229wjao.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CJ ONE 애플리케이션 전면 개편 포스터 [CJ올리브네트웍스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d58305e8a23ca2ceeebe29d335b769a81ac7f09369403bedd661c2b8d3941d8" dmcf-pid="UEQa7N41tg" dmcf-ptype="general">[헤럴드경제=차민주 기자] CJ올리브네트웍스가 운영하는 라이프스타일 멤버십 CJ ONE은 회원 혜택·사용 편의성 강화를 위해 애플리케이션(앱)을 전면 개편한다고 21일 밝혔다.</p> <p contents-hash="88a38e64829a235d7c6dd083b675e931d20e773be278f48c1afda49e65c71d4f" dmcf-pid="uDxNzj8tXo" dmcf-ptype="general">CJ ONE은 현재 3100만 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다. 지난 2010년 출시 이후 15년 동안 문화 마케팅을 진행하고, 대외 제휴처를 확대하면서 꾸준히 성장세를 이어왔다.</p> <p contents-hash="db010df9efc75e2089583e49365561d637bb9a0b6e88e4c2844d05ba0cdbdb89" dmcf-pid="7wMjqA6FGL" dmcf-ptype="general">CJ ONE은 이번 개편을 통해 회원이 직접 콘텐츠를 제작하고 보상을 받는 참여형 플랫폼으로 전환하겠단 계획이다. 하단에 탭 메뉴 또한 적용해 사용 편의성도 높였다.</p> <p contents-hash="2dd9b7c6f9d2934e55cd7b675d341baa09d115e9a7d8d91e1f9e35505915ac48" dmcf-pid="zrRABcP31n" dmcf-ptype="general">이번 개편의 핵심은 ‘혜택 공유’ 커뮤니티 신설이다. 이는 할인 이벤트, 앱테크 꿀팁, 한정판 상품 구매 방법 등 혜택 정보를 회원들이 자유롭게 작성하고 공유할 수 있는 커뮤니티다.</p> <p contents-hash="4261b03b707e9f64355123bf69ce47be2c821a1d3bf78d0c7f99ae9fd4477c1e" dmcf-pid="qmecbkQ0Xi" dmcf-ptype="general">활동 리워드 제도 ‘포인트 씨앗’도 도입했다. 작성한 글이 ‘좋아요’를 받거나, 다른 회원의 글에 ‘좋아요’를 10회 이상 남기는 등 커뮤니티 활동을 하면 포인트 씨앗이 적립된다. 포인트 씨앗은 CJ ONE 포인트로 전환 가능하다. 활동을 활발하게 할수록 더 많은 포인트를 모아 사용할 수 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4d8d55ed66eca6c75a9083b868f9cfe1abb924eb7e7802f04c5d283d14eaa6f" dmcf-pid="BsdkKExp1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CJ ONE 애플리케이션 전면 개편 포스터 [CJ올리브네트웍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1/ned/20250821083239547tohq.png" data-org-width="1024" dmcf-mid="FiYUwuvaZ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1/ned/20250821083239547tohq.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CJ ONE 애플리케이션 전면 개편 포스터 [CJ올리브네트웍스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b97eb66009523c42230eb0f0880d8e48abf98430c0916e888b396ee35c1384f" dmcf-pid="bNfi3nKGXd" dmcf-ptype="general">아울러 CJ ONE은 전체 회원의 72%를 차지하고 있는 MZ세대가 활발하게 참여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경제적 혜택을 중시하고, 참여형 콘텐츠를 선호하는 MZ세대의 특성을 반영해 회원 간 소통·혜택 정보 공유에 집중하겠단 계획이다.</p> <p contents-hash="abd734a497c31f76344b21af479e650e8e8d1399303526cdb4b5258a6eb77c0f" dmcf-pid="Kj4n0L9HHe" dmcf-ptype="general">이와 함께 적립·결제 바코드, 혜택 공유, 오늘 미션 등으로 구성된 하단 탭메뉴 또한 적용, 직관적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CJ ONE은 베타 버전을 운영하는 동안 회원의 의견을 모으고, 이를 반영한 정식 버전을 11월에 공개한다는 계획이다.</p> <p contents-hash="425c99af96cb36e3f0adfc5423d98d43cf5df4ad2221a8b5ee65617fafa0cd1e" dmcf-pid="9A8Lpo2XYR" dmcf-ptype="general">CJ ONE은 앱 개편을 기념해 ‘커뮤니티 첫 만남’ 이벤트 또한 준비했다. 포인트 씨앗을 일정 개수 이상 모은 회원 모두에게 100% 포인트 또는 선물을 증정하는 이벤트다. 이날부터 다음 달 10일까지 3주간 진행된다.</p> <p contents-hash="983840d88dc1516c3c4f2347a4aefdecf0a871349218d70a15bd7a01aa9764f8" dmcf-pid="2c6oUgVZHM" dmcf-ptype="general">김대성 CJ올리브네트웍스 CJ ONE담당은 “이번 개편은 CJ ONE이 커뮤니티 중심의 새로운 플랫폼으로 도약할 토대를 마련한 것”이라며 “MZ세대를 비롯한 모든 회원이 CJ ONE을 통해 일상에서 혜택과 가치를 누리며 경험을 공유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서비스를 혁신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보이스피싱 주의하세요"…삼성 갤럭시폰, 기기가 알아서 거른다 08-21 다음 [사이언스샷] 초신성 폭발 전 내심 드러냈다...별의 진화이론 첫 입증 08-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