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아시아 여자주니어핸드볼 첫 경기서 키르기스스탄 대파 작성일 08-21 1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5/08/21/0001285701_002_20250821081312416.jpg" alt="" /><em class="img_desc">한국과 키르기스스탄의 경기 결과 (사진=아시아 핸드볼연맹 인터넷 홈페이지 사진, 연합뉴스)</em></span><br> 한국 여자 주니어 핸드볼 대표팀이 아시아선수권대회 첫 경기를 대승으로 장식했습니다.<br> <br> 김경진 SK 슈가글라이더즈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20일(현지시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열린 제18회 아시아 여자 주니어(19세 이하) 핸드볼 선수권대회 첫날 조별리그 B조 1차전에서 키르기스스탄을 69대 5로 대파했습니다.<br> <br> 우리나라는 이예서(인천비즈니스고)가 혼자 14골을 넣었고 황다솜(삼척시청)이 8골을 보태는 등 한 수 위의 기량을 과시했습니다.<br> <br> 앞서 열린 17차례 대회에서 한국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때문에 불참한 2022년 제16회 대회를 제외하고 매번 우승했습니다.<br> <br> 한국은 오늘(21일) 카자흐스탄과 2차전을 치릅니다.<br> <br> (사진=아시아 핸드볼연맹 인터넷 홈페이지 사진,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복잡한 케이블도 척척 풀어낸다” 로봇 조작능력 높이는 ‘AI’ 등장 08-21 다음 광주FC, 코리아컵 준결승 1차전서 2:0 승리 08-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