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밤에’ 미스김 안성훈 케미 작성일 08-21 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et4RvNfn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8d2286b9c56542729c5308eee95bc4b797a513a1a0672f641dd4c24f524d819" dmcf-pid="KdF8eTj4M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수요일밤에’ 미스김 안성훈 케미 (사진: TV CHOSUN)"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1/bntnews/20250821073458474vklc.jpg" data-org-width="680" dmcf-mid="BfHK6InbL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1/bntnews/20250821073458474vkl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수요일밤에’ 미스김 안성훈 케미 (사진: TV CHOSUN)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d8f0f674c0a4773ad823674ba82d7fef0f50abb093307aa3728cd47e3fb538c9" dmcf-pid="9J36dyA8dN" dmcf-ptype="general"> <br>미스김과 안성훈이 ‘올하트’급 짝꿍 케미를 선보였다. </div> <p contents-hash="2f2b544e3d5e1f65b98970b8386a2b54633a7d034603c5156511904a2dbb8240" dmcf-pid="2i0PJWc6Ma" dmcf-ptype="general">20일 방송된 TV CHOSUN ‘트롯 올스타전: 수요일 밤에’(이하 ‘수밤’)는 차세대 트롯 스타를 꿈꾸는 트롯 신동 4인방이 출격한 ‘미스&미스터 찍먹’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 날 ‘환상의 짝꿍부’ 팀으로나선 미스김은 안성훈과 아름다운 듀엣 무대를 꾸며 시청자들에게 잊지 못할 순간을 선사했다.</p> <p contents-hash="379030e09680edd2661c5db7a39168ea5bb0b0da79d058ba63ccb5c67bff370b" dmcf-pid="VnpQiYkPdg" dmcf-ptype="general">평소 전국 행사를 다 씹어먹는 ‘행사의 짝꿍’으로도 불리는 미스김과 안성훈은 이 날만큼은 “타의적 솔로 안성훈 오라버니와 자의적 솔로 미스김이 만났다”라며 ’우린 솔로’ 짝꿍으로 뜻을 모았다. 두 사람이 선보인 무대는 김용임 원곡의 ‘비익조’였다.</p> <p contents-hash="031b2fde9132052c68960547f1edcf825b9fce111b22c886715d5d5a69ddae04" dmcf-pid="fLUxnGEQMo" dmcf-ptype="general">먼저 안성훈이 감정선을 잡고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다. 부드러우면서도 울림이 있는 안성훈의 목소리는 순식간에 출연진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여기에 미스김이 구성지면서도 깊은 목소리로 화음을 쌓으며 ‘비익조’ 무대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p> <p contents-hash="e7031ea20d6d0d5a835f113dc9c6d36d94f72436e01988257c462eefaffdc478" dmcf-pid="4ouMLHDxdL" dmcf-ptype="general">2절은 미스김의 목소리로 감성 가득하게 꾸며졌다. 미스김의 매력적인 음색에 안성훈의 따뜻한 목소리가 더해진 무대는 1절과는 또 다른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귀를 사로잡았다. 특히 미스김의 세련된 꺾기와 탁월한 무대매너가 절정에 달하자 올하트가 터져나왔다.</p> <p contents-hash="d0ca4c5a2f0c88c1e14f9fc10cfc4567c85decb50595b5a281114fe911446bc1" dmcf-pid="8g7RoXwMnn" dmcf-ptype="general">무대가 끝난 뒤 MC 붐은 ‘국악신동’ 최이정에게 무대 소감을 물었고, 최이정은 “둘이 같이 할 때 너무 멋졌다. 잘 어울렸다”고 답했다. 이어 붐이 “이정 어린이가 바라는 게 있냐”고 묻자 다른 출연진들이 온통 “사귀었으면 좋겠다”, “결혼했으면 좋겠다”고 말하며 두 사람의 케미를 극찬했다.</p> <p contents-hash="db5d96c320d6a9953c3186447cffcc10f18120a0927610f6bea1d360c72bfe0c" dmcf-pid="6azegZrRdi" dmcf-ptype="general">올하트를 받은 미스김과 안성훈은 당당히 진의 자리에 앉게 됐다. 그러나 이 날 ‘환상의 짝꿍부’ 팀 전원이 올하트를 받는 역대급 결과가 나오며 진의 의자가 문전성시를 이루는 웃지 못할 헤프닝이 벌어지기도 했다.</p> <p contents-hash="ab88201ff212e16f5e4b4b622e13752b6f0636b8f603515c791f3cb80c9fa3b2" dmcf-pid="PNqda5meMJ" dmcf-ptype="general">한편 ‘수밤’에서 멋진 무대를 선사하며 시청자들에게 실력파로 인정받고 있는 미스김은 무더운 여름 더위를 한차례 넘기고, 다시 시작되는 가을 행사로 ‘행사의 여왕’ 타이틀을 다시 한번 빛내고 있다.</p> <p contents-hash="15a38fd0afd4ef9c9b3dec1f63266531b83a276bb4cbf951738d309708ef1c78" dmcf-pid="QjBJN1sdRd" dmcf-ptype="general">박지혜 기자 bjh@bntnews.co.kr<br>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bnt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현타 온 김희철 “후배 그룹 母, 나랑 동갑” 08-21 다음 TXT, 네 번째 월드투어 D-1 “새로운 시도, 최고의 순간 만들 것” 08-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