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기 정숙' 사기 혐의 고소 이어 교통사고 입원 작성일 08-21 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1M6GQphI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b74abdac2af707f8c6e3359a444d49aef1f4aa654a759acf92a32a527ef8f45" dmcf-pid="1tRPHxUlr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10기 정숙(최명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1/mydaily/20250821063058770pgwn.jpg" data-org-width="640" dmcf-mid="ZgOwfmdzm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1/mydaily/20250821063058770pgw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10기 정숙(최명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ac202c8818bfdf74369f7d911ddd27f732a69bf6be90c0563836dd0c44dea13" dmcf-pid="tJvCxlg2ET"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김진석 기자] '10기 정숙(최명은)'이 교통사고로 입원했다.</p> <p contents-hash="b11db12b3cd9df35f5fb8d6fde1b7a7870efc1cd8de8aac879da629e2470275c" dmcf-pid="FiThMSaVDv" dmcf-ptype="general">SBS 플러스 '나는 솔로'에 출연한 '10기 정숙'은 20일 자신의 SNS에 '병원 입원 중. 머리가 너무 아픔. 혹이 아주. 아픈 것도 싫고 병원 생활도 너무 싫다. 빨리 회복해서 집 가고 싶다'라는 글과 함께 입원 중인 사진을 공개했다.</p> <p contents-hash="26e980dcf9913c28088b9bab0dd8948603d0b5f28a1ca368509401b483e7aedb" dmcf-pid="3nylRvNfDS" dmcf-ptype="general">이미 18일에 '철원에 친한 동생들도 보고 맛있는 것도 먹고 좋은 추억 만들고 대구 집에 오는 길에 큰 트럭이 내 차를 못 보고 큰 사고가 났다'며 교통사고로 파손된 외제차를 사진을 첨부했다.</p> <p contents-hash="16cd5dc93d7f1668206004e97ad5566c56dbd0b6d1a04f0a737769232283a950" dmcf-pid="0LWSeTj4Ol" dmcf-ptype="general">이어 '원상복구하는데 두 달 이상이라고. 목·허리·머리·어깨·팔 안 아픈 곳이 없다. 할 일 많은데 입원해야 되니 미치겠다. 답답하기도 하고 입원 안 할 수도 없고 너무 아프니 다들 운전 조심하세요'라고 적었다.</p> <p contents-hash="a2b776dcabc587dce396d1ce177a4c393305e9ae03593176ff09256bbcc0e675" dmcf-pid="poYvdyA8Oh" dmcf-ptype="general">'10기 정숙'은 최근 사기 혐의로 고소 당했다. 최근 '10기 정숙'의 생일파티가 열렸고 그 자리에서 소장품 경매를 시작했다. 내놓은 명품 브랜드 목걸이를 220만원, 팔찌를 140만원에 낙찰 받은 사람이 있었으나 감정 결과 이는 가품이었다.</p> <p contents-hash="645d56e2d77900b176b6dbc6424784174f93de9a28ce8740cee4c4465fbd3ca8" dmcf-pid="UgGTJWc6IC" dmcf-ptype="general">감정사에 따르면 목걸이는 18K 금으로 제작했지만 브랜드 정품이 아닌 일반 귀금속이었다. 목걸이의 감정가는 약 100만원, 팔찌는 약 70만원이다. 두 제품 모두 시세의 약 2배에 거래된 셈이다. 이후 낙찰자는 '10기 정숙'을 사기 혐의 등으로 고소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9년 전 결혼’ 김태희, ♥비와 러브스토리 최초고백…“첫눈에 NO, 편지에 웃음” 08-21 다음 "잘 키운 아들 열 딸 안 부럽다"…홍현희 남편 제이쓴, 아들 준범이 애교에 외출 포기 08-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