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연맹, '코치 위협' 김종민 감독 징계 판단 보류 작성일 08-21 23 목록 한국배구연맹이 폭행 혐의를 받는 여자배구 한국도로공사 김종민 감독에 대한 징계 여부 판단을 보류했습니다.<br><br>배구연맹은 어제(20일) 상벌위원회를 연 뒤 "양 측의 주장이 상반되고 검찰 조사가 진행중인 점을 고려해 판단을 보류했다"며 "추후 관계 당국의 조사 결과에 따라 상벌위를 재개최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br><br>김 감독은 같은 팀 코치로부터 고소를 당한 상태로, 문체부 스포츠윤리센터는 연맹에 김 감독의 징계를 요구한 바 있습니다.<br><br>도로공사 구단 측은 "사법적 판단이 끝나면 그걸 바탕으로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br><br>#배구연맹 #김종민 #코치위협 #징계여부판단<br><br>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br><br> 관련자료 이전 UFC 챔피언 ‘바닥 청소’ 시켰는데 P4P 랭킹 4위…치마예프보다 더 강한 1~3위는 누구길래 08-21 다음 '모솔연애' 지수, 승리와 현커 아니었다 "단 하루라도 사귀고 싶었지만" 08-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