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때녀' 원더우먼, 결승전 앞두고 '구척장신' 맞춤 '고강도 체력 훈련'···마시마, "우승 욕심내보겠다" 작성일 08-21 3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hduxMuSv1">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555e598453c37bf8e31ca38bc101b2ca63250c28bd2a56e1f3eecd3fc56525c" dmcf-pid="8lJ7MR7vW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1/SBSfunE/20250821030004460pdaq.jpg" data-org-width="700" dmcf-mid="fjTghlg2W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1/SBSfunE/20250821030004460pdaq.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ebabaced27fd48f14e27d85ae66f8d93e71db1b8cb56b996b07deaae92e28456" dmcf-pid="6SizRezTCZ" dmcf-ptype="general">[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원더우먼이 구척장신을 잡기 위한 노력을 했다.</p> <p contents-hash="9043698a8458835eeb1d0e388a4030e30ffa01f351f48cb54206fe85fd983625" dmcf-pid="PvnqedqyTX" dmcf-ptype="general">20일 방송된 SBS '골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에서는 G리그 결승전을 앞두고 고강도 체력 훈련에 돌입한 원더우먼의 모습이 그려졌다.</p> <p contents-hash="63a10a89a495d7bb6b628d10362253e669507a954b326ff82bc0ccb0bea27dbe" dmcf-pid="QTLBdJBWWH" dmcf-ptype="general">이날 조재진 감독은 "강철 체력 구척장신을 잡기 위한 훈련이다"라며 선수들에게 고강도 체력 훈련을 지시했다.</p> <p contents-hash="a9a0938e3cc00b4241139fe9531ca4991edee167c07abf7b0f9b17a1f0b63792" dmcf-pid="xyobJibYSG" dmcf-ptype="general">또한 선수들은 피지컬 훈련까지 하며 땀을 흘렸다. 우희준은 "지난번 경기를 경험해 보니까 구척장신이 피지컬이 단단하고 좋은 거 같다. 선출의 체력이 어떤지 보여주겠다"라고 각오를 밝혔다.</p> <p contents-hash="95aa4b0bd284c25156ca9f587a8b1d9dd7009b1dd8d84d4efb979203933d158c" dmcf-pid="ydpItFIiTY" dmcf-ptype="general">구척장신보다 한 발 더 뛴다는 각오로 훈련에 임하고 있는 원더우먼. 이에 주장 키썸은 "팀이 더 하나가 된 느낌이 든다. 누구 하나 빠짐없이 개인적으로도 팀적으로도 연습을 많이 해주고 다들 우승하려는 마음이 강하기 때문에 이번 경기를 지금까지 똑같은 마음으로 한다면 우승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자신감을 보였다.</p> <p contents-hash="b79532b60f3bc9a464fe1441c54f9162ec9c482ce32397420fbe8532227ec287" dmcf-pid="WJUCF3CnSW" dmcf-ptype="general">이를 보던 마시마도 "욕심 내볼게요"라며 우승에 대한 욕심을 드러냈다. 그리고 키썸은 "원더가 우승할 거다. 왜냐면 제가 다 막을 것이기 때문에"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link href="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05316" rel="canonical"></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게임스컴 2025]크래프톤 '펍지: 블라인드스팟', 인디 정신으로 '전략 슈팅' 도전 08-21 다음 [종합] 김희철 “연습생 때 나이트클럽 다녔는데…이수만 덕분에 데뷔” (‘라디오스타’) 08-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