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오픈 테니스, 복식 나들이 나선 두 스타 작성일 08-21 33 목록 20일(한국 시각) 미국 뉴욕에서 열린 US오픈 테니스 대회에서 카를로스 알카라스(왼쪽)와 에마 라두카누가 혼합 복식 1라운드 경기 시작 전 환하게 웃고 있다. 최근 열애설에 휩싸였던 둘은 잭 드레이퍼-제시카 페굴라 조에 0대2로 져 탈락했다. 올해 US오픈 주최 측이 혼합 복식 우승 상금을 100만달러로 대폭 올리면서 스타 선수들이 대거 참가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오늘의 경기] 2025년 8월 21일 08-21 다음 문희준♥소율 딸 잼잼이, 확신의 '비주얼 센터'상.."아이돌 끼 있어" [순간포착] 08-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