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기 정숙, 영수 선택 '반전' "까칠한 매력"…영철 "짜증나" (나는 솔로)[종합] 작성일 08-21 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cTRf2Zw5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8c2b214e5113591d867113379e47913ffc9076c0f2c138bf922d677083da349" dmcf-pid="9kye4V5rX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1/xportsnews/20250821000225597ibuw.jpg" data-org-width="1750" dmcf-mid="BgmV7USgY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1/xportsnews/20250821000225597ibuw.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ff39ba1f04a4c459669d01539b5ad3270866bb0c891a4b74e0d9c56ce5d7ffca" dmcf-pid="2EWd8f1mYE"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나는 솔로' 새로운 데이트 선택이 이루어졌다. </p> <p contents-hash="78c71ea36fbf55ae9cdc251dd09ed800c90bffd41573d7a30ff13a78bb037441" dmcf-pid="VDYJ64tsYk" dmcf-ptype="general">20일 방송되는 ENA, SBS Plus의 '나는 SOLO(나는 솔로)'에서는 27기 여자들이 데이트 선택에 나섰다. </p> <p contents-hash="ef881001d1d2bb8d82009ecffc2a49d1f0a881fd795e5498c0890b74ff415f72" dmcf-pid="fwGiP8FO1c" dmcf-ptype="general">먼저 영숙이 선택에 나섰다. 영호는 "선택해야 되는 순간이라고 하면 영숙님 선택하겠다. 대화를 계속 해볼 사람은 영숙인 것 같다"라고 기대감을 드러냈고 영숙 역시 영호를 선택했다. 그는 "사랑은 떠났고 우정 찾겠다"며 "어제 짜장면 먹기도 했고 그러다 정들 수도 있고"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e0782af43d717872dc43b5b1931acec1fbe5423fec92e6f9b3515b91f73e31a8" dmcf-pid="4rHnQ63IYA" dmcf-ptype="general">이어 정숙이 선택을 나섰다. 광수, 영철, 영수가 정숙을 원하는 가운데 정숙은 1:1 데이트를 했던 상철을 지나치고 영철을 지나쳐 영수를 선택했다. </p> <p contents-hash="6c89ec85339d8f90aeba9c5e037bdceed3a4f7a9e9fcdfce16630bc5bdd43499" dmcf-pid="8mXLxP0C1j" dmcf-ptype="general">정숙은 "까칠한 매력? 어제 같이 이야기 한번 해보자고 해서 오늘 대화를 해보려고 했다. 조금 궁금한 게 남아있는 분이어서 선택했다"라며 영수를 선택한 이유를 꼽았다.</p> <p contents-hash="90d30f3b53116208b3a62b4f9a0da9b4457aea6425ce8578ef491ecfccad3f74" dmcf-pid="6REb0FIiGN" dmcf-ptype="general">영철은 "짜증나는데"라며 솔직한 감정을 드러냈다. 인터뷰에서 그는 "기대했다. 좋은 시간을 보냈으니 좋은 결과가 있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었다. 당황하고 황당하고 짜증났다"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6662b20069fa961120e7bce33ed984dfde611ce86b4c8a5a383281564967dd1" dmcf-pid="PeDKp3CnG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1/xportsnews/20250821000227021zyyk.jpg" data-org-width="550" dmcf-mid="bF9CEcP3H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1/xportsnews/20250821000227021zyyk.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ea70ccf8d87c32c8b5e2557fa52c63ff43445d99fa8a7e2d55309380a28bf41a" dmcf-pid="Qdw9U0hLtg" dmcf-ptype="general">순자는 광수를 선택했다. 순자는 "인간 대 인간으로서 호감은 계속 커지고 있다. 편안하고 다정하고 배우자감으로 좋은 남자"라고 이야기했다.</p> <p contents-hash="6612d0f6c105c421e127610c00df8680637ff64f843d2e144f066c5641ae8aea" dmcf-pid="xJr2uploGo" dmcf-ptype="general">영자는 영수를 선택했다. 영자는 "영수는 저를 선택하지 않을 것 같은데 저는 선택했다. 저는 그분이 다른 분도 알아보고 결정하는 동안 저는 대기하기로 마음을 먹고 후련해진 상태다"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7e5741810a70704c6b73308c917d4705884a4f23f712a1f8b2b8ba5e7579f0fe" dmcf-pid="yXbOcj8tZL" dmcf-ptype="general">옥순은 상철을 선택하며 "최종 선택의 의미를 얘기하다가 흐지부지하게 돼서 그것과 관련한 이야기를 할 것 같다"라고 전했다. 이어 마지막으로 현숙은 영식을 선택했다. </p> <p contents-hash="9b5fe65dc403dfad02f3ea33e0a89763352b4fb57e522f15e04f76641ddebe94" dmcf-pid="WZKIkA6FHn" dmcf-ptype="general">데프콘은 "영수는 배분해서 관심을 나눠 줄 타입은 아닌 것 같다. 다음 주에 난리가 날 것 같다"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fca29559bba5a787ded45ca8caf0d990cfcf940d163586cfa8e5f48b67977426" dmcf-pid="Y59CEcP3Gi" dmcf-ptype="general">사진=SBS Plus, ENA</p> <p contents-hash="9b2063e746b870b166ee012c20c0c1a9a4559dbc537c71008d4736ac788aca8d" dmcf-pid="G12hDkQ0HJ" dmcf-ptype="general">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에스파' 카리나, 팬들에게 육아 상담 "우리 미란이가 뿔이 났어요" 08-21 다음 ‘개와 늑대의 시간’ 강형욱 “개는 아무 문제 없어” 08-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