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팍타크로 국가대표, 세계선수권 나갔다 주먹다짐 작성일 08-20 14 목록 지난달 태국에서 열린 2025 세팍타크로 세계선수권대회에 출전했던 국가대표 선수들이 대회 기간 주먹다짐을 벌인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br><br>대한세팍타크로협회 관계자는 "고교 선후배 관계인 선수 2명이 대회 일정을 모두 마무리하고 회식 자리를 가진 뒤 숙소에서 몸싸움을 벌였다"고 밝혔습니다.<br><br>협회는 이들을 대표팀 소집 훈련에서 제외했고 오는 29일 스포츠공정위원회를 개최해 징계를 논의하기로 했습니다.<br><br>세팍타크로 대표팀은 태국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남여 팀레구와 여자 쿼드 등 세 종목에서 동메달을 획득했습니다.<br><br>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br><br> 관련자료 이전 롯데, 22년만의 10연패 수렁…4위 추락 08-20 다음 13세 198㎝ 빅맨 등장…한국 농구 새싹들 한 자리에 08-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