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장 재이식' 박지연, 남편 이수근 향한 절절한 심경 '뭉클' 작성일 08-20 1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남편 이름이 더는 저의 아픔과 함께 언급되지 않기를…"</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3bYNgVZD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44ce1a1815210c8c0c8860bf47174767f95d62a17d251734540aa307e89a5da" dmcf-pid="VnkP1ZrRs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박지연 SNS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0/nocut/20250820221203520mxwn.jpg" data-org-width="710" dmcf-mid="9f8twExpm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0/nocut/20250820221203520mxw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박지연 SNS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f09c6b2299cb534d120ffbeff3ff8d988b81c24cb0ffd2924b9a8f5c5f24170" dmcf-pid="fLEQt5mewL" dmcf-ptype="general"><br>방송인 이수근 아내인 인플루언서 박지연이 신장 재이식 수술과 관련해 남편과 가족을 향한 절절한 심경을 전해 눈길을 끌고 있다.</p> <p contents-hash="72d9243db06e90508f357bc436cafca89f6ba6774b5e2fb95e3a9ee51958b4d4" dmcf-pid="4oDxF1sdEn" dmcf-ptype="general">박지연은 19일 SNS에 올린 글에서 "임신중독증 이후 신장이 기능을 하지 못해 신장이식을 받았지만 거부 반응으로 투석을 이어갈 수밖에 없었다"고 운을 뗐다.</p> <p contents-hash="c383cebe85ce24163f1fff73837bbe131852d5088009859223e6a47b6cb8fdaf" dmcf-pid="8gwM3tOJwi" dmcf-ptype="general">이수근과 박지연은 지난 2008년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뒀다. 박지연은 지난 2011년 둘째 임신 당시 임신중독증으로 신장 기능이 악화돼 아버지 신장을 이식받았으나 회복에 어려움을 겪었다.</p> <p contents-hash="aa86e90aeff514e865b1fbb1c8cd78ef58e042d55f2187e42b6d2d4f8b86cc39" dmcf-pid="6arR0FIimJ" dmcf-ptype="general">그렇게 10년째 신장 투석 치료를 받아온 박지연에게 의료진은 지난 2021년 재이식을 권유했고, 최근 친오빠 신장을 이식받기 위해 정밀검사 등을 진행해왔다.</p> <p contents-hash="9757c4b2fc39dc84a1866a4a0a0813cb4716f1d71fe6847b1e6865e14e3d4b57" dmcf-pid="PNmep3CnEd" dmcf-ptype="general">박지연은 이날 "7년 전부터 오빠가 계속 이식을 권해왔지만 가족에게 또다시 큰 짐을 주는 것이 마음에 걸려 거절해왔다"며 "그러던 중 담석으로 오빠의 개복수술이 불가피해졌고, 저 역시 심장과 혈관 문제로 의료진 판단과 가족 동의 아래 친오빠의 신장을 받기로 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d15bf66430e60e1e7feba217375493e101ec332b27ca86301e37f3a942ac28a0" dmcf-pid="QjsdU0hLse" dmcf-ptype="general">그는 "아버지에 이어 오빠까지 저를 위해 마음을 내어준 사실이 너무 무겁게 다가오지만, 제가 받은 것은 장기가 아니라 가족의 깊은 사랑임을 알기에 그저 감사하고 또 감사할 뿐"이라며 "앞으로는 이 은혜를 잊지 않고 하루하루를 더 소중히, 건강하게 살아가려 한다"고 고마움을 나타냈다.</p> <p contents-hash="6825c36d579f9ef9357f5ce9660cf5e5a0ffecb68f1d891563eb44ffcf2ac26e" dmcf-pid="xeNfHYkPDR" dmcf-ptype="general">특히 박지연은 남편 이수근에 대해 "무엇보다도 조심스러웠던 건 제 상황이 남편의 모습에 슬픔처럼 비치지는 않을까 하는 마음"이라고 걱정하며 글을 이었다.</p> <p contents-hash="70c4a2e6c4f2998af6149826313bf42895b92ad1d1db1fa503c6236f02227970" dmcf-pid="yG0CdR7vmM" dmcf-ptype="general">"사람들에게 웃음을 전하는 게 남편의 일이니까요. 예전부터 좋아하던 말이 있습니다. '개그맨은 우스운 사람이 아니라, 웃음을 주는 사람이다.' 남편은 언제나 그 말처럼 사람들에게 웃음을 전하고 싶어 합니다. 그래서 남편의 모습에 제 아픔이 비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이 큽니다."</p> <p contents-hash="ec3f1d36d6aa7aaf2b3991a2600a76be5dec0c802c6138601e0f608ef7f70a12" dmcf-pid="WHphJezTDx" dmcf-ptype="general">그는 "남편의 이름이 더는 저의 아픔과 함께 언급되지 않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는 남편의 이름을 떠올렸을 때 슬픔보다는 웃음이, 걱정보다는 따뜻한 이야기가 더 많이 전해졌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p> <p contents-hash="beef6bef44fa0743e1a6fe8156a8d6f303b835b7470703b8ba343a4062035050" dmcf-pid="YXUlidqymQ" dmcf-ptype="general">이어 "남편 옆에서, 아픈 아내를 둔 방송인이 아니라 웃음을 응원하는 사람으로 조용히 내조하며 함께하겠다"고 덧붙였다.</p> <div contents-hash="ad526e930a07ceedad78845d77d4c50511cd870d3d4170bc58cda7b13cb75481" dmcf-pid="GZuSnJBWrP" dmcf-ptype="general"> <strong>※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strong> <ul> <li> <strong>이메일 :</strong><span><span>jebo@cbs.co.kr</span></span> </li> <li> <strong>카카오톡 :</strong><span>@노컷뉴스</span> </li> <li> <strong>사이트 :</strong><span>https://url.kr/b71afn</span> </li> </ul> </div> <p contents-hash="b60eb340458e38ae482ec83c4aaaa3be35d89f056618649c4c38393b851ceaa6" dmcf-pid="H57vLibYI6" dmcf-ptype="general">CBS노컷뉴스 이진욱 기자 jinuk@cbs.co.kr</p> <p contents-hash="1c03c7ca1731870f22f61cdf246d9666c7de7728d4ef2eab203e67ea27d2c062" dmcf-pid="X1zTonKGm8" dmcf-ptype="general">진실엔 컷이 없다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상해 며느리' 김윤지, 시부모·시누이와 한 건물 거주…"어떻게 그렇게 사냐고" (슈돌)[종합] 08-20 다음 김태희 "동생 이완, 男 편지 안 전해줘...보디가드 역할" (유퀴즈) 08-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