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박' 슈, 사회봉사 80시간 후 삼성 납품까지 "가식? 진짜 봉사"('유튜브') 작성일 08-20 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5Z98V5rW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fb4342f0216e4852c4fc66a788637433d88411288f821324a8b6ae43ffd337d" dmcf-pid="31526f1mC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0/poctan/20250820204738264cggm.jpg" data-org-width="530" dmcf-mid="tpxkmDMUv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0/poctan/20250820204738264cggm.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e738e803f5ee4985ef343a3d4e86fc2ea1a982925c0f46339a33ede800c8961e" dmcf-pid="0t1VP4tslY" dmcf-ptype="general">[OSEN=오세진 기자] ‘인간 That’s 슈’ S.E.S 슈가 9년 만에 본격 방송 활동에 시동을 걸었다.</p> <p contents-hash="38a008b27461127c58e418e7d4c2bda5c0f06521e4d5db15173638b5efcf85ea" dmcf-pid="pFtfQ8FOyW" dmcf-ptype="general">지난 13일 슈의 유튜브 채널 ‘인간 That’s 슈’에서는 ‘슈가 돌아왔슈(왜 8년 만에 돌아왔냐고요?)’라는 영상이 공개됐다. 슈는 일본 생활 당시 외로웠던 마음을 담은 그림을 드러내면서, 가수 활동을 할 줄 몰랐던 미래의 자신, 그리고 쌍둥이 엄마이자 이렇게 될 줄 몰랐던 자신에 대해 덤덤히 회고했다.</p> <p contents-hash="874183fe47301a5996aa4f99bd8b6ff755068a15ce14215694d2d6f405d743ba" dmcf-pid="U3F4x63IWy" dmcf-ptype="general">슈는 약 8년 전 도박으로 인한 집행 유예 및 사회 봉사 80시간을 명령 받았다. 그는 천안에 있는 한 사회복지시설에서 봉사했으며, 이후로도 꾸준히 찾는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112ffef434987d11d3441feb76d844a168fe3d6649a30df2d19ec730b57a1f76" dmcf-pid="u038MP0CCT" dmcf-ptype="general">슈는 “가식이라고 할 수 있고, 포장이라고 할 수있지만, 나는 마음이 가서 가는 거다. 쇼라고 할 수 있다. 그 안의, 돈이랑 바꿀 수 없는 시간이다”라고 말했다. 그곳에서 직업으로 활약하는 이들에게 슈는 "그럼 삼성에 납품하는 거야? 나도 기흥시 살아. 나한테도 어떻게 좀 알 될까?"라며 친근한 말투로 말을 걸어왔다.</p> <p contents-hash="771cf69814b99398bffd22f4f06b5f0c278db86c9f1ade2066eaea25ef2c3441" dmcf-pid="7p06RQphyv" dmcf-ptype="general">슈는 “예전에는 그냥 무서웠다. 연예계 그만 할래, 나는 할 수 없어, 그래도 그곳에 가면 남들이 날 다 손가락질하고 욕해도 이제는 나를, 정말 그런 거까지도 다 이야기해주고, 그런 게 고마웠다”라며 그들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다./osen_jin0310@osen.co.kr</p> <p contents-hash="1d839d69b616ef51eca9142f850c913213578e62ba9c20d65a43ef3e6651d814" dmcf-pid="zuUQdMuSWS" dmcf-ptype="general">[사진 출처] 슈 채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서장훈, 농구계 전설인데 짠한 시절..왜? “맨날 화내고, 욕 多 먹었다” (나래식) 08-20 다음 김준호, '착시 매트' 다시 꺼냈다…아들 정우는 "메롱" 08-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