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란, 성형 후회 고백?.."욕망·인정욕 강한 얼굴" 관상 충격 평가[스타이슈] 작성일 08-20 2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cIJiezTSl"> <div contents-hash="b3b4b273999d0b27ef43da07d447ea206e9eb3ce648aa1af938acb1d581b822c" dmcf-pid="KkCindqyWh"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정은채 기자]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a815e07d4d88aad0f4f2496d2835f63c377d3d4d5c2fa839c4efc2d9a6e71ef" dmcf-pid="9EhnLJBWW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A급 장영란' 방송화면 캡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0/starnews/20250820194226379aueh.jpg" data-org-width="986" dmcf-mid="qSbWYTj4C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0/starnews/20250820194226379aue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A급 장영란' 방송화면 캡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159b7bc8187a82871aa868571d4d8b49e4309e88f8003b2a3a09c7a8583fc240" dmcf-pid="2DlLoibYvI" dmcf-ptype="general"> 방송인 장영란이 자신의 관상과 사주에 대해 역술가에게 솔직한 평가를 받았다. </div> <p contents-hash="d2d9915ebcb830eabd919ba4940096f0d108823941a0b3c810946923dd21126f" dmcf-pid="VwSognKGhO" dmcf-ptype="general">20일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는 '성형 괜히 했다는 장영란 충격 관상 변화 (재물운, 남편복)'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장영란은 역술가 박성준을 만나 얼굴과 사주를 진단받았다.</p> <p contents-hash="f3fd624b4aa32cf3df1eca61df0610a7bd3dc2ba7bf7dd580bdc67a392482a1e" dmcf-pid="fAOdJR7vys" dmcf-ptype="general">박성준은 장영란의 눈매를 보며 "수술을 하고 앞트임, 뒷트임을 다 해도 눈빛은 바뀌지 않는다. 눈빛은 얼굴 천냥 중에 900냥이라고 할 정도로 가장 중요한 부위다. 그런데 15년 전 눈빛 그대로다"라며 눈빛의 중요성을 강조했다.</p> <p contents-hash="d1e6ddb4c4f9f017d1d585fd0b3a7c782730de2dba135f7ba655552729972878" dmcf-pid="4cIJiezTCm" dmcf-ptype="general">이어 장영란의 인상에 대해 "얼굴이 상당히 욕망적으로 생겼다. 좋게 이야기하면 작은 것에 만족하지 못하고 욕심이 과하다"라고 설명했다. 또 장영란의 특징적인 표정과 얼굴 구조를 짚으며 "웃을 때 목젖까지 보이는 큰 입, 좌우 광대와 턱이 모든 것을 지배하려는 에너지를 드러낸다. 인정받으려는 욕구도 강하다. 인정이 강하면서 욕망도 강해서 만족할 때까지 달려간다"라고 덧붙였다.</p> <div contents-hash="4e3f0e3917cdd7969d125fad4ceb7d2b2e1dd0d019e951eb0912233ef831f448" dmcf-pid="8kCindqyCr" dmcf-ptype="general"> 자연스러움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그는 "얼굴에서 중요한 건 자연스러움이다. 그런데 나이에 비해서 주름이 너무 없다. 약간의 자연스러운 주름이 있는 게 좋은 얼굴이다"라며 직언을 아끼지 않았다.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3e938fd60e54e0ad8a704d5e5830e821f642e3b8e7b4afa6db54746fab385d7" dmcf-pid="6EhnLJBWl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A급 장영란' 방송화면 캡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0/starnews/20250820194227756cmjy.jpg" data-org-width="818" dmcf-mid="BhwxMP0Cy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0/starnews/20250820194227756cmj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A급 장영란' 방송화면 캡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013d0ca679a38b8d777920213dabb541e2a66702106cf7af1f993bdae069e13d" dmcf-pid="PDlLoibYTD" dmcf-ptype="general"> 사주 분석에서는 남편과의 관계를 언급하며 "가을에 태어난 나무인데 목 마른 나무다. 남편분이 물의 에너지를 갖고 있다. 목 마른 나무에 물을 제공하는 남자의 느낌이다"라며 장영란의 남편이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는 존재라고 설명했다. </div> <p contents-hash="457eb2f7eeb03eb795c035ecc56b75ed35970c169bb1753917b94dcd20fda014" dmcf-pid="QwSognKGSE" dmcf-ptype="general">하지만 그는 "남편은 타고나길 잡혀 살게 태어났다. 본인은 잡는 스타일은 아니다. 기본적으로 존중하고 잘 내조하는 스타일이다. 남편분이 타고나길 공처가로 잡혀 살 팔자다. 이 남편분에게 들어오는 아내인 영란님은 잡으려 할 가능성이 높다"라며 "남편을 잡지 말고 존중하라"고 주의점도 지적했다.</p> <p contents-hash="7ec3ba69608affbecc95baa9699e1984a0f848d89a4ab3651fe76c393e5c4004" dmcf-pid="xrvgaL9HCk" dmcf-ptype="general">또한 "남편을 밀어내는 에너지가 들어와서 남편이나 선배와의 부딪힘이 생길 수 있다"고 경고하며, 장영란이 해결 방법을 묻자 "얼굴을 보면 대책이 없다"라는 솔직한 답을 내놔 웃음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4006facdd9c8469cc9f0ac62ff56ce831d0a263018c47c5479d969d7c6f1decc" dmcf-pid="ybPF31sdTc" dmcf-ptype="general">한편, 고등학교 시절 졸업사진을 본 박성준은 "19살 때 모습은 지금보다 부드럽고 여성스러웠다. 하지만 그때 얼굴 에너지와 지금의 얼굴 에너지는 크게 다르지 않다. 장영란 씨는 언제나 모든 것을 주체적으로 살려는 의지가 강하다"라고 해석했다.</p> <p contents-hash="b0007735fcecbec5e9dfdaace55bcde7ce0d9d9f237d6502f5ed7e375c091a19" dmcf-pid="WKQ30tOJSA" dmcf-ptype="general">정은채 기자 star@mtstar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장신영, 기자회견 열었다 "내가 꽃뱀이란 증거 가져와" 분노 ('태양을 삼킨') [종합] 08-20 다음 선우용여, '부동산업' 아들 美 LA 주택 최초 공개 "직접 리모델링" 08-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