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팍타크로 국가대표, 세계선수권 나갔다가 회식 후 '주먹다짐' 작성일 08-20 2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2/2025/08/20/AKR20250820180716423_01_i_20250820180817782.jpg" alt="" /><em class="img_desc"> 대한세팍타크로협회 홈페이지 메인화면</em></span><br>지난달 태국에서 열린 2025 세팍타크로 세계선수권대회에 출전했던 국가대표 선수들이 대회 기간 주먹다짐을 벌인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br><br>대한세팍타크로협회 관계자는 "고교 선후배 관계인 선수 2명이 대회 일정을 모두 마무리하고 회식 자리를 가진 뒤 숙소에서 몸싸움을 벌였다"고 밝혔습니다.<br><br>협회는 귀국 직후 해당 사건을 파악해 선수들로부터 경위서를 받았으며 이들을 대표팀 소집 훈련에서 제외했습니다. 해당 선수들에 대한 징계를 논의하기 위한 스포츠공정위원회는 오는 29일 열립니다.<br><br>앞서 세팍타크로 대표팀은 태국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남자 팀레구와 여자 팀레구, 여자 쿼드 등 3종목에서 동메달을 획득했습니다.<br><br>#세팍타크로<br><br>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관련자료 이전 [이구순의 느린 걸음] 과징금만으로는 개인정보 지킬 수 없다 08-20 다음 윤진이 “너무 처먹어 새벽 5시 러닝” 하루만 0.4㎏ 감량 성공 (진짜 윤진이) 08-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