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효림, 깔별로 쌓아둔 명품신발 해명 "사치 아닌 추억 향수..악플 금지" 작성일 08-20 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FvSwkQ0C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dd161151cd7fb04196d69434a9ff088e2c16037ee87680925d96cd42797fc02" dmcf-pid="B3TvrExpl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0/poctan/20250820180340097ilco.jpg" data-org-width="650" dmcf-mid="zkKb31sdC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0/poctan/20250820180340097ilco.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bc53beb87b9efddfd31e572617d2524725fcc2c62839a69a17a612dceef8b06a" dmcf-pid="b0yTmDMUWn" dmcf-ptype="general">[OSEN=김나연 기자] 배우 서효림이 자신의 명품 컬렉션에 대한 오해를 해명했다.</p> <p contents-hash="97d62e888c45cf5199675209b224c8c27bbf62bf785275243709189aaefd9619" dmcf-pid="KpWyswRuhi" dmcf-ptype="general">19일 서효림은 자신의 소셜 계정에 유튜브 영상 링크를 올리며 홍보에 나섰다.</p> <p contents-hash="60d1daf4dd39358c7130619af97659f4a766fd2e63670cddbf5d6ed450d20143" dmcf-pid="9sgox63IWJ" dmcf-ptype="general">그는 "지난번 운동화 편에 이어서 구두편이 올라왔어요. 20년동안 조금씩 모아온 신발들"이라며 "저에게 물건은 그냥 사치품이라기보다는 그 때의 내 나이, 공간, 감정과 추억을 향수처럼 불러주는 것들이에요. 그러니까 악플 금지"라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1980ce44159efd3178ac040852d476c294c14883838476a05c3dc1eae8058c47" dmcf-pid="2OagMP0Cyd"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한마디로... 이젠 반성한다.. 다 부질 없다"라고 후회하는 모습을 보이면서도 "그래도 유튜브는 봐줄거죠"라고 시청 당부의 말을 덧붙였다.</p> <p contents-hash="d57fba7135b62556d18a2c3c1db98bc46e97916c808e6d100afe9cf956e5124a" dmcf-pid="VINaRQphTe" dmcf-ptype="general">같은날 서효림은 자신의 '효림&조이' 채널에 "효림의 20년 취향"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리고 자신의 취향대로 구매한 구두를 소개했다. 그는 같은 브랜드의 신발을 색별로 구매하는 자신의 소비 습관을 공개하며 "한 브랜드에 꽂히면 그 브랜드만 계속 사는 그런 병인가"라고 민망함을 표했다.</p> <p contents-hash="1ac711a88c3331553acda50dd04cfd275f68451c70000bd00217078702c85302" dmcf-pid="fCjNexUlvR" dmcf-ptype="general">또 대부분 구매한 지 10년 이상 된 제품이라며 "나의 신발들은 그냥 뭐 명품 신발, 비싼 신발 이런 걸로 치부하기엔 좀 너무 가볍다", "나랑 함께했던 시간들이 있고 내 추억들이다. 물건들은 그런 것들이 있다. 막 산 건 없다"라고 설명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f77c1ce273d5f42edcb1df317aaa50cb59e1a579b4910ba575c2f0a5be7149f6" dmcf-pid="4hAjdMuSSM" dmcf-ptype="general">한편 서효림은 지난 2019년, 故김수미의 아들이자 나팔꽃 F&B 대표 정명호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p> <p contents-hash="837cf39c646861bc84455cf7fd3f0d16b14c580cf69b039b329c8d2a69a7a569" dmcf-pid="8lcAJR7vTx" dmcf-ptype="general">/delight_me@osen.co.kr</p> <p contents-hash="0a282e55915e8e72656fb75ccd86b7f9c23f89744bb83e6da90e39d83262a446" dmcf-pid="6SkciezTSQ" dmcf-ptype="general">[사진] 서효림 소셜 미디어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음주' 물의 빚었던 김지수, 활동 재개한다…"최선 다할 것" 08-20 다음 '연 100억 매출' 황혜영, 5천만원 냉장고에 '욕심'…"♥여보 이거 사줘" 08-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