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팍타크로 국가대표, 태국 대회서 회식 뒤 주먹다짐 작성일 08-20 21 목록 <div class="ab_photo photo_center " > <div class="image">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5/2025/08/20/0003463209_001_20250820172513237.jpg" alt="" /><em class="img_desc">세팍타크로 경기 장면. 기사 내용과 무관합니다. 대한세팍타크로협회 제공</em></span> <span class="mask"></span> </div> </div> <br> 지난달 태국에서 열린 2025 세팍타크로 세계선수권대회에 참가한 대한민국 국가대표팀 선수들이 대회 종료 후 회식 자리에서 주먹다짐을 벌인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다. <br> <br> 대한세팍타크로협회는 20일 "고교 선후배 사이인 선수 2명이 대회 일정을 모두 마친 뒤 숙소에서 몸싸움을 했다"고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전했다. 협회는 귀국 직후 사건을 파악해 두 선수로부터 경위서를 제출받았으며, 현재 대표팀 소집 훈련에서 제외한 상태다. <br> <br> 협회는 오는 29일 스포츠공정위원회를 열어 국가대표 자격으로 국제대회 참가 중 불미스러운 사건을 일으킨 선수들에 대한 징계를 논의할 방침이다. <br> <br> 한국 세팍타크로 대표팀은 이번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남자 팀레구, 여자 팀레구, 여자 쿼드 종목에서 각각 동메달을 따냈다. <br><br> 관련자료 이전 이연진 러닝 코치, 브리온컴퍼니와 매니지먼트 계약 체결 08-20 다음 ‘♥비’ 김태희 “외모 마음에 안 들어…노화 받아들여야 해” (유퀴즈) 08-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