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극성'은 월드클래스"…디즈니+가 강력히 확신한 이유 작성일 08-20 2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mmONGEQvC"> <p contents-hash="2a9874fae7e738b4ae8335305c3fbfc1ef1dd3ef07a5d266ef821a2145b10936" dmcf-pid="zssIjHDxhI" dmcf-ptype="general">디즈니+가 '북극성'의 흥행을 자신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755ae6f772e529bdc556a3a88601bc2c4dbd491fc8fa073117b9bab37095b25" dmcf-pid="qOOCAXwMC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iMBC 연예뉴스 사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0/iMBC/20250820150739714wrxt.jpg" data-org-width="800" dmcf-mid="u72fUJBWv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0/iMBC/20250820150739714wrx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iMBC 연예뉴스 사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5a1dc777a877d32e87230bf319929ff0dc810cb4441cfc797224740e2041b97" dmcf-pid="BIIhcZrRhs" dmcf-ptype="general">20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디즈니+ 새 오리지널 시리즈 '북극성' 크리에이터스 토크가 진행됐다. 행사에는 김희원, 허명행 감독과 정서경 작가를 비롯해 김병한 미술감독, 홍정호 VFX 슈퍼바이저가 참석했다. </p> <p contents-hash="2ecbb738f3f2efff6e8329d3b005d105b6a38e305689b8b8c666f3890d35c8cb" dmcf-pid="bQQMKN41lm" dmcf-ptype="general">'북극성'은 유엔대사로서 국제적 명성을 쌓아온 문주(전지현)가 대통령 후보 피격 사건의 배후를 쫓는 가운데, 그녀를 지켜야만 하는 국적불명의 특수요원 산호(강동원)와 함께 한반도를 위협하는 거대한 진실을 마주하는 이야기다. </p> <p contents-hash="7352d76b10238765485bca0200c5e0ebd3e4eafbcb4707800e040955bf34d09c" dmcf-pid="KxxR9j8tCr" dmcf-ptype="general">제작진의 이야기에 앞서, 캐롤 초이 월트디즈니컴퍼니 아태지역 오리지널 콘텐츠 전략 총괄이 연단에 올라 한국 시장에서의 디즈니+ 콘텐츠의 폭발적 성장을 언급했다. </p> <p contents-hash="3f33156b976873908cc5116c2cf1d56133f7d8fda14b81bc32799429dded0ee4" dmcf-pid="9MMe2A6Fvw" dmcf-ptype="general">"'북극성'에 거는 기대가 크다"고 운을 뗀 캐롤 초이는 "디즈니+의 주요 콘텐츠의 소비시장이자 오리지널 이야기가 탄생한 곳이 한국이다. 가끔 반짝이는 이야기가 진흙 속 진주처럼 숨어있는 경우가 있는데, 지난 2021년 말 APEC에서 아태지역 오리지널 작품을 공개한 이후 한국 콘텐츠는 어마어마한 사랑을 받았다. 글로벌 콘텐츠 상위 15편 중 10편이 한국 작품이었다"고 강조했다. </p> <p contents-hash="d07766dd436bbedadd57465cff56a7c12f94e6e252741db3207c4def8aa56e3c" dmcf-pid="2RRdVcP3lD"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최근 공개된 한국 오리지널 작품들은 한국 뿐 아니라 아태지역 전역에서 차트 상위에 올랐다. 기대작 '북극성'을 필두로 우리의 남은 신작들이 견고한 흐름을 이어갈 것"이라고 자신했다. </p> <p contents-hash="5fb11de0c929578a98ebffe6e2c84ae274044a15f47512e45bb14eca7b468660" dmcf-pid="VeeJfkQ0hE" dmcf-ptype="general">'북극성'을 자신하는 이유도 밝혔다. 캐롤 초이는 "'북극성'은 한치도 긴장을 놓을 수 없는 스토리라인을 갖추고 있고, 월드클래스에 걸맞는 출연진과 최고의 제작진이 만난 작품으로 독보적인 이야기다. 정말 스릴 넘치는 스파이 로맨스로, 첩보와 로맨스가 매끄럽게 어우러졌다. 정치적인 음모와 로맨틱한 설렘을 한 자리에서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p> <p contents-hash="001a977c2133356c3c117d537680df0626845d7024be6a63d2ac7c2aa9cf090a" dmcf-pid="fddi4ExpWk" dmcf-ptype="general">'북극성'은 오는 9월 10일 디즈니+에서 첫 공개된다. </p> <p contents-hash="8d0e68e2a29ad4fd57bc04f3091535619a0a9684cf814d5f79a423b0a76ec72a" dmcf-pid="4JJn8DMUhc" dmcf-ptype="general">iMBC연예 백승훈 | 사진 iMBC연예 고대현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BC연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뉴진스 소속사' 어도어, 이도경 신임 대표이사 선임 [공식] 08-20 다음 [공식] ‘뉴진스 소속사’ 어도어, 이도경 신임 대표이사 선임 08-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