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나무 프로탁구리그, 오는 26일 시리즈2 개막 작성일 08-20 16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26~27일 아주대·29~31일 동양미래대서 진행</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08/20/NISI20250820_0001922514_web_20250820144732_20250820145256308.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뉴시스] 2025 두나무 프로탁구리그 시리즈1 경기장. (사진=한국프로탁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2025 두나무 프로탁구리그 시리즈2가 오는 26일부터 31일까지 열린다.<br><br>한국프로탁구연맹(KTTP)은 프로탁구리그 시리즈2와 관련해 "오는 26, 27일 경기 수원시의 아주대 체육관에서 남녀 조별 예선 리그를, 29일부터 31일 서울 구로구의 동양미래대 제8호관 대강당에서 본선 16강 토너먼트를 치른다"고 20일 밝혔다.<br><br>조별 예선 리그는 무료로 개방되며, 본선 토너먼트는 티켓을 소지해야 입장할 수 있다.<br><br>본선 토너먼트 입장권은 '놀유니버스'를 통해 예매할 수 있으며, 현장에서도 구매 가능하다.<br><br>지난 6월 시리즈1 남녀 챔피언 박규현(미래에셋증권)과 이다은(한국마사회), 준우승자 우형규(미래에셋증권)와 이승은(대한항공) 등 강자들이 시리즈 2에서 다시 치열한 경쟁을 벌인다.<br><br>장우진(세아), 양하은(화성도시공사) 등 강호들과 박강현(미래에셋증권), 유시우(화성도시공사) 등 신예들도 주목받는다.<br><br>한편 오는 11월엔 올 시즌을 종합하는 파이널 대회가 펼쳐진다.<br><br>파이널 대회는 앞선 시리즈1과 시리즈2 전적을 반영해 대진을 편성하며, 상금과 대회 규모를 키워 진행될 예정이다.<br><br> 관련자료 이전 '금융인♥' 손연재, 애엄마 맞아? 여전한 인형 미모 08-20 다음 ‘폭군의 셰프’ 이채민, 변우석과 한솥밥 먹는다 “든든한 지원”[종합] 08-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