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미래와 전통 잇는 '명가' 토탈셋, 브랜드 파워로 업계 주도 [엑's 초점] 작성일 08-20 2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p7F2A6F16">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78737d8efd9ef64a7434ebf2e60d0234c2c3fca3ccd601161df6d77fb032150" dmcf-pid="9Uz3VcP3X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0/xportsnews/20250820142539075aigu.jpg" data-org-width="550" dmcf-mid="bTp5baf5t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0/xportsnews/20250820142539075aigu.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6de1fa92fb8c53a64130172d6f8a20f0777add91aacffc12812e1a074b3cd02e" dmcf-pid="2OhrYV5r14"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트로트 명가 토탈셋 사단이 최근 업계 전반에서 맹활약하며 존재감을 더욱 공고히 하고 있다.</p> <p contents-hash="491e67022ee85427b174e7656f09127b18b926c1ccf2b42b490863cb15722d5e" dmcf-pid="VIlmGf1mGf" dmcf-ptype="general">토탈셋은 '트로트 대부' 진성을 필두로 한혜진, 박군, 정다경, 안성훈, 성민, 오유진, 삼총사, 김동찬, 이수연 등 폭넓은 트로트 아티스트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는 종합 엔터테인먼트사로 공연, 방송 등 광범위한 분야에서 대중을 만나고 있다.</p> <p contents-hash="77b3177f26d18d87d3826f89497e15bfc2b753544a682cc2082c6d74ba533fce" dmcf-pid="fCSsH4tsYV" dmcf-ptype="general">먼저 11세의 나이에 KBS 2TV '공부와 놀부'로 최연소 예능 MC로 데뷔해 눈길을 끌었던 이수연은 장민호의 '내 이름 아시죠', 돌아가신 아버지에 대한 그리움을 노래한 ‘울 아버지’ 등이 폭발적인 반응을 얻으며 트로트 시장을 이끌 기대주이자 '국민 손녀'로 자리매김했다.</p> <p contents-hash="7addb4a5be6e9b60ed3e6e146dd549a76fb2d5c5f0a486ea6b572300cfe77989" dmcf-pid="4hvOX8FO12" dmcf-ptype="general">이외에도 '미스트롯3' 미에 오른 직후부터 자신의 스타성과 매력을 아낌없이 뽐내고 있는 '트로트 프린세스' 오유진, 트로트 특전사에서 국민 사랑꾼으로 변신한 박군, '미스터트롯2'의 주인공에서 국민 일꾼으로 자리매김한 안성훈, 트로트 거장으로 압도적인 존재감을 보여주는 진성과 한혜진 등 신구세대의 조화가 돋보이는 라인업은 전 국민이 즐기고 사랑하는 트로트의 매력을 더욱 배가해나간다.</p> <p contents-hash="7a93f528e068944852201dc3f6695feff33f6f84ac4612e7a665fbc2b3e83959" dmcf-pid="8lTIZ63I59" dmcf-ptype="general">또한 최근 '트롯뮤직어워즈 2025'에서도 토탈셋 소속 아티스트들의 활약이 빛났다. </p> <p contents-hash="ace1403c981bc342528a2963dfaf219d8c48d40592ff98a03f306f5af6e697a7" dmcf-pid="6SyC5P0C5K" dmcf-ptype="general">막내 이수연은 트로트의 미래를 이끌어갈 '뉴 제너레이션'으로 선정됐고, 오유진은 트로트 '핫 아이콘'으로 눈도장을 찍었다. </p> <p contents-hash="853ec64b9c65f66043391738357405a336ea20f6b068adf8e1306a65e7054e60" dmcf-pid="PvWh1Qphtb" dmcf-ptype="general">올해 자신의 앨범에 작사가로 이름을 올리며 감성 트로터에서 감성 싱어송라이터로 성장한 안성훈은 폭넓은 대중성과 뜨거운 화제성으로 트로트의 부흥을 이끈 10명의 가수에게만 허락된 '10대 가수상'의 주인공이 됐다.</p> <p contents-hash="ddb8102af4704acb5588a409854f282e3ef903fa06f91fe5329a4d6f38fbb4f7" dmcf-pid="QTYltxUlZB" dmcf-ptype="general">또한 '트로트 대가' 진성은 긴 무명 시절을 이겨내고 트로트의 유행을 이끌며 후배 가수들의 귀감이 되는 '트로트 마스터'로 인정받았다.</p> <p contents-hash="9cd4fef51f35b209be1e3dc3604733f3c75f7538852ee89c904aafd0aaf97aa0" dmcf-pid="xH5WUJBW1q" dmcf-ptype="general">트로트 명가 토탈셋의 눈부신 성장에는 김균민 회장의 리더십이 있다. 김균민 회장은 룰라, 샤크라, 디바 등 수많은 대중가수를 발굴, 스타로 발돋움시킨 제작자로 한국 대중문화예술 발전에 기여, 그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해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장을 수여받았다.</p> <p contents-hash="586e9fdf92d833673e006c0efbd17523b6916a5043fd47738edbf7810f5c2306" dmcf-pid="ydnMAXwM5z" dmcf-ptype="general">이수연, 오유진 등 트로트계의 미래를 이끌 재목들과 오랜 활동 경력을 쌓은 진성, 한혜진, 박군 등 만개한 재능과 매력을 지닌 가수들이 포진한 토탈셋 사단이 트로트계의 중심이 될 수 있을지 앞으로의 행보에 더욱 기대가 모인다.</p> <p contents-hash="4519cb279e3c540052e51c829eed5d90db89b5f3074f4983245216b21dd44a51" dmcf-pid="WJLRcZrRt7" dmcf-ptype="general">사진=토탈셋 </p> <p contents-hash="a55860600eee9976798b72a9c748d4e37d0b57caddb664590e90f0ead93a7741" dmcf-pid="Yioek5meGu" dmcf-ptype="general">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싸이, 이수지와 24일 러브버그쇼 리매치 “하루 5끼 먹고 자기관리 해야” 08-20 다음 "여러분은 속고 있다" 김호영, 이석훈 폭로 [아는형님] 08-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