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S 슈, 건강 적신호 “약으로 버텼다” (넘버원) 작성일 08-20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aoa8nKGm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289371c1cc991c8e9d53fe52867e0657ee396ca169cec16ac53c82e003f2795" dmcf-pid="zidi9R7vD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채널A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0/ilgansports/20250820134415002hqnd.png" data-org-width="800" dmcf-mid="uieJKMuSI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0/ilgansports/20250820134415002hqnd.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채널A 제공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e133d3c96626a252485c62e76612d3bdb421b07e86113aa16f6924db0965bb44" dmcf-pid="qnJn2ezTIc" dmcf-ptype="general"> 그룹 SES 슈의 건강에 적신호가 켜졌다. <br> <br>20일 방송되는 채널A ‘스타건강랭킹 넘버원’에서는 한국인이 ‘전 세계 위암 발병률 1위’로 꼽힌 이유를 따져보고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본다. <br> <br>앞선 녹화에서 슈는 “평소 속이 안 좋아도 소화제로 버티고 병원도 안 간다”며 자신의 위 건강 상태를 걱정했다. 특히 슈는 달력에 배변 날짜를 기록해 놓을 정도로 배변 활동에 문제가 있었다며, 일주일간 변을 못 봐 응급실에 실려 갈 뻔했던 일화를 털어놨다. <br> <br>이후 건강랭킹 순위 공개가 시작됐고, 전문가는 “이번 검진 결과는 한마디로 ‘기사회생’이었다”며 출연자 중 ‘위암의 급행열차’에 올라탔다가 가까스로 하차한 사람이 있었다고 밝혔다. <br> <br>주인공은 슈였다. 검진 결과 슈의 위에서는 용종과 암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높은 선종 등이 발견됐다. 패인 흔적 역시 가득한 상태로 위궤양이 의심될 정도였다. <br> <br>이어 슈의 대장 내시경 영상이 공개됐고 스튜디오는 초토화됐다. 대장 곳곳에 ‘변’의 흔적이 가득했던 것. 슈는 “내 대장 아니다”라며 현실을 부정했고, 한다감은 “본인 거다. 변이 있다”고 받아쳐 웃음을 안겼다는 후문이다. <br> <br>한편 ‘스타건강랭킹 넘버원’은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10분에 방송된다. <br> <br>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에이리언 어스’ 전 세계 920만 뷰 돌파 08-20 다음 "좋은 상황 아닌 듯" 이순재 측, '건강 이상설' 일축… "재활 치료 중" 08-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