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쩔수가없다’ 이병헌·손예진, 베니스영화제 참석 작성일 08-20 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vslVdqyJx">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e18a4ac38ead180cc630e0d870c5ccfe2e40add9a137a5e347dce01ce32622a" dmcf-pid="WTOSfJBWn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어쩔수가없다’ 이병헌·손예진, 베니스영화제 참석"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0/bntnews/20250820132838028xkoo.jpg" data-org-width="680" dmcf-mid="xEwIKMuSJ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0/bntnews/20250820132838028xko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어쩔수가없다’ 이병헌·손예진, 베니스영화제 참석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24599b1ebbe464752e46c6808b0adbbb9796f1f14f6f03cef7103ba8e10982d" dmcf-pid="YyIv4ibYnP" dmcf-ptype="general"> <br>82회 베니스국제영화제 경쟁 부문 초청작이자 30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인 ‘어쩔수가없다’의 박찬욱 감독, 이병헌, 손예진, 박희순, 이성민, 염혜란이 82회 베니스국제영화제 참석을 확정했다. </div> <p contents-hash="a461c11520011ce7cfc6fdf5b7d73c60a2c5202c07dda657f15ad4f1c1b57f0b" dmcf-pid="GHSYQgVZL6" dmcf-ptype="general">‘어쩔수가없다’는 ‘다 이루었다’고 느낄 만큼 삶이 만족스러웠던 회사원 ‘만수’(이병헌)가 덜컥 해고된 후, 아내와 두 자식을 지키기 위해, 어렵게 장만한 집을 지켜내기 위해, 재취업을 향한 자신만의 전쟁을 준비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는다. 한국영화 13년 만에 베니스국제영화제 경쟁 부문 공식 초청 쾌거를 달성한 ‘어쩔수가없다’의 박찬욱 감독, 이병헌, 손예진, 박희순, 이성민, 염혜란이 82회 베니스국제영화제 참석을 확정했다. ‘어쩔수가없다’를 완성한 주역들은 오는 8월 29일(금) 오후 9시 45분에 진행되는 월드 프리미어를 통해 영화를 처음 선보이며, 상영 전에는 레드카펫에 올라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p> <p contents-hash="982bd52c44adb4ac09075d0d8aafc81796bf738341de8d40766850d1b8cdb040" dmcf-pid="HXvGxaf5n8" dmcf-ptype="general">‘쓰리, 몬스터’(2004년, 미드나잇 익스프레스 섹션), ‘친절한 금자씨’(2005년, 메인 경쟁 부문)에 이어 ‘어쩔수가없다’로 세 번째 베니스국제영화제의 초청을 받은 박찬욱 감독을 비롯해, 이병헌, 손예진, 박희순, 이성민, 염혜란까지. ‘어쩔수가없다’의 주역들은 82회 베니스국제영화제의 공식 행사를 포함한 다양한 일정을 소화하며 글로벌 영화 팬들과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것이다.</p> <p contents-hash="ddf3a88513d1cc5298b879a62b80374e4f3355cb9b18cab1c1067fbb8f83f842" dmcf-pid="XZTHMN41L4" dmcf-ptype="general">믿고 보는 배우들의 만남과 드라마틱한 전개, 아름다운 미장센, 견고한 연출, 그리고 블랙 코미디까지 더해진 박찬욱 감독의 새 영화 ‘어쩔수가없다’는 오는 9월 개봉 예정이다.</p> <p contents-hash="6fc5fff1d6626f6c86490ea40b2627abf7ef2b1e136936c553ddf63fa18be7a5" dmcf-pid="Z5yXRj8tRf" dmcf-ptype="general">정혜진 기자 jhj06@bntnews.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bnt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침착맨, 유재석·나영석과 어깨 나란히…"화장실 탓 위기" (라스) 08-20 다음 SMAP 멤버가 쏘아올린 공..日 국민배우, 女아나 성접대 스캔들 일파만파 [Oh!쎈 이슈] 08-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