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소미 “풍수지리 빠져, 집 정화 위해 종이컵에 소금도 받아놔”(정희)

작성일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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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4dd6b350c6b26ac5f151ed60ab0ba458ace204d28d74187d432565630f8d25a" dmcf-pid="BK1HGUSgS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0/newsen/20250820133406797hwsf.jpg" data-org-width="640" dmcf-mid="zosDESaVv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0/newsen/20250820133406797hws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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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b9fe48b6acb49ac2c43e3daf592c47d4bdfb7b1d04bf465cec38c440cf13d2c7" dmcf-pid="bpylhZrRC1" dmcf-ptype="general"> [뉴스엔 서유나 기자]</p>
          <p contents-hash="71eaf275ae8f2a8ca1ee19086256ceae8849808e3c66b2a543faf479ac187ccf" dmcf-pid="KUWSl5mev5" dmcf-ptype="general">가수 전소미가 풍수지리에 빠진 근황을 전했다. </p>
          <p contents-hash="6825d59253f452ba8b9c5a59407fc3753730ea21bbec0ec0f5dcddc57937c8eb" dmcf-pid="9uYvS1sdCZ" dmcf-ptype="general">8월 20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하 '정희')에는 전소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p>
          <p contents-hash="073630eeabc735b3ca7878aae05c4f05f7cc0d288ffc8779f0f6219a52ce5202" dmcf-pid="27GTvtOJSX" dmcf-ptype="general">이날 전소미는 요즘 풍수지리에 빠진 사실을 고백했다. 전소미는 "제가 그런 거 좋아한다. 참 그거랑 안 어울리게 생겼는데"라면서 "명태 아이템을 집 앞에 걸어두면 좋다고 해서 현관문에 걸어둔다. 액막이 아이템이다"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a6f6d359aa4a832a95ffddbdbffe65a5ca83343fc9bc16956c019961651e446a" dmcf-pid="VzHyTFIihH" dmcf-ptype="general">또 "저희 집 정화가 필요하다고 생각해서 종이컵에 소금도 받아두고 어두침침한 곳에 소금을 두고 있다"고도 전했다.</p>
          <p contents-hash="895b6279336e6173a8844b76b392c7a334b55688be202845aefc067fce7d56d8" dmcf-pid="fqXWy3CnWG" dmcf-ptype="general">전소미는 풍수지리에 관심 갖게 된 계기를 묻자 "어느날 침대에 누워있었는데 화장실 앞에 거울이 있었다. 갑자기 보니까 게시물을 보니까 거울을 화장실 앞에 두면 안 된다더라. 2년간 뒀는데 거기에 두면 음기와 함께 돈이 빠져나간다더라. 그래서 바로 벌떡 일어나 위치를 바꿨다. 그 이후 풍수지리 글이 보이거나 하면 (신경쓰고 있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ded45c4eaf6a61b0ec19ea06b1804cddf2416e7da0c326e78b03ec3080fe2575" dmcf-pid="4BZYW0hLSY" dmcf-ptype="general">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p>
          <p contents-hash="ae89f78949801ec40a960b0479f5c7e49f04b634e440bb39647e2cc581c004dd" dmcf-pid="8b5GYploCW"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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