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적 수강생 1천만명' 정승제, 일타강사 된 사연 밝혔다…"집안 일으킬 수 있을 것 같아" ('한끼합쇼') 작성일 08-20 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m1Ey3CntW"> <p contents-hash="dd86248f174b6514ae915f9dbade8ece6839c9772b03cc8386231c5feed6360c" dmcf-pid="XstDW0hLXy" dmcf-ptype="general">[텐아시아=정세윤 기자]</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fe5e988e8395d99b885c2c45e8ed38dd396ee14a19f1f3b5eafc465db79b878" dmcf-pid="ZOFwYplot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텐아시아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0/10asia/20250820121118031bfpv.jpg" data-org-width="1200" dmcf-mid="6yJU6L9Ht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0/10asia/20250820121118031bfp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텐아시아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915e691ff3943e9ff64124f38abf776ed60f8f7a94400c886bdf34aa954ce6e" dmcf-pid="54j9JkQ0Hv" dmcf-ptype="general">누적 수강생만 1천만명에 달한다는 정승제가 일타강사의 길을 걷게 된 이유를 밝혔다.<br><br>지난 19일 방송된 JTBC 예능 '한끼합쇼'에는 수능 D-100일을 맞아 일타강사 정승제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방송에서 탁재훈, 김희선, 정승제는 대한민국 사교육의 1번지로 꼽히는 대치동을 찾았다.<br><br>정승제는 대치동을 걸으며 "10시만 되면 학원이 끝나는 시간이라 차가 막힌다. 명장면이 펼쳐진다"고 입을 열었다. 김희선은 "하루 최대 16번까지 (대치동에) 와 봤다. 대치동 학원 라이딩 유경험자다. 여기에 학원이 많다 보니까 엄마들이 안 올 수가 없다. 정말 학생 반, 학부모 반이다"라고 덧붙였다.<br><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f851621b6d6474e334aaf48bc72fe1362e3e6084fca2ddc1337b484340ca55a" dmcf-pid="18A2iExpZ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한끼합쇼'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0/10asia/20250820121119306puon.jpg" data-org-width="1000" dmcf-mid="GMvnmWc6H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0/10asia/20250820121119306puo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한끼합쇼'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4767f08f3917532be5cea21c3c06b599f7d09c27795bbe7d553492bb854b3a4" dmcf-pid="t6cVnDMUYl" dmcf-ptype="general"><br>일타강사가 된 이유에 대해 정승제는 "그때는 일타강사라는 단어가 없었다. 집안을 일으킬 수 있을 것 같았다"고 웃어 보였다. 탁재훈은 "수학 선생님 되길 정말 잘했다"고 말했다.<br><br>이날 김희선은 특유의 친화력과 따뜻한 인간미로 아파트 단지를 누비며 주민들과 소통했다. 특히 정승제와는 첫 만남임에도 완벽한 호흡을 맞추며 한 끼 대접을 이끌어냈다.<br><br>집주인이 망설이자 김희선은 "정승제에게 일대일 개인 상담을 받을 수 있다"는 재치 있는 제안으로 분위기를 반전시켰고, 정승제가 곧장 화답하며 성공을 이끌었다. 이후 두 사람은 서로를 "가장 예쁜 친구, 가장 똑똑한 친구"라 칭하며 환상의 케미를 선보였다.<br><br>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기안84, 다이빙 시도했다가 '쾅'…죽을 뻔 했다 [RE:뷰] 08-20 다음 마동석 "호피 무늬 입고 호랑이 '앞발' 액션 보여주겠다"…안방 덮칠 '맏형' 포스 [스한:현장] 08-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