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킹맘' 이지혜 딸, 병원까지 갔는데…심각한 상태 [RE:스타]

작성일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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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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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ac589aad56a9f0514f585c44473c441a560cdc01a81e5c4b2888b8929650556" dmcf-pid="6Wrvu4tsG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0/tvreport/20250820103342359uykt.jpg" data-org-width="1000" dmcf-mid="fbsyz63It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0/tvreport/20250820103342359uykt.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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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65bbb490cc603453edbe8da6802938a9e20c2d4dd304c5a8f650eb65602f3e94" dmcf-pid="PTDlpV5r5b" dmcf-ptype="general">[TV리포트=강지호 기자] 방송인 이지혜가 아픈 딸의 건강을 걱정했다. </p>
          <p contents-hash="24046e75e49171fed65e2c79507df6a7b79176d9d7a4a898a12092fce26fe10a" dmcf-pid="QywSUf1m5B" dmcf-ptype="general">이지혜는 지난 19일 자신의 계정에 "다시 또 열. 4일 째다. 코로나도 아니고 대체 뭘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p>
          <p contents-hash="68cdb9ec59e1a699374436d9c569f597a1a095c694637f5e188e59f0a7c4d1fb" dmcf-pid="xWrvu4ts5q" dmcf-ptype="general">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지혜의 딸 태리가 힘없이 침대에 누워있는 모습이 담겼다. 손수건으로 추정되는 천이 들린 작은 손과 고열로 인해 고통받는 듯 힘겨워보이는 모습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034ae2504f6dcdb81e49df6eb7bd102ee5b7e0679ce63c28a9875b5bdf677fb" dmcf-pid="yMbPcho91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0/tvreport/20250820103343707vzvn.jpg" data-org-width="1000" dmcf-mid="4uferyA8t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0/tvreport/20250820103343707vzvn.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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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338929640277e7f202678f4f6c5258dae75acd2d35145ce76f212f4899d4cac6" dmcf-pid="WRKQklg2X7" dmcf-ptype="general">이지혜는 지난 16일 딸 태리의 열이 39도까지 고열로 올라 병원을 찾았다고 알린 바 있다. 그는 "태리가 열이 39.4도까지 올랐다. 목이 아프다고 계속 울고 있다. 교차 복용이랑 냉찜질 말고 다른 방법이 뭐가 있는지 알려달라. 응급실을 가는 게 좋을 것 같냐"며 팬들에게 조언을 구했다. </p>
          <p contents-hash="afe19f8bae721b882d294017446274fcef70a6ef67832507aac9201273d4ae37" dmcf-pid="Ye9xESaVtu" dmcf-ptype="general">그는 태리의 고열이 지속되자 팬들의 조언에 따라 곧바로 병원으로 향했다. 해열주사를 맞은 후 잠시 컨디션이 돌아온 듯 했던 태리는 4일째 열이 떨어지지 않아 걱정을 사고 있다. '워킹맘'인 이지혜는 딸을 대하며 실수가 잦아진 것 같다는 고충을 털어놓으며 자책의 눈물을 흘린 적도 있었기에 태리의 소식은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p>
          <p contents-hash="b951dad9e7fc6b8e05da4efce56e418a319da0cfd069628222c6f52f1b90d29a" dmcf-pid="Gd2MDvNfGU" dmcf-ptype="general">그룹 샵(S#ARP)으로 데뷔한 이지혜는 지난 2017년 3살 연상의 세무사 문재완과 결혼해 슬하에 두 명의 딸을 두고 있다. 현재 이지혜는 각종 방송 외에도 개인 채널에서 일상적인 근황을 전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p>
          <p contents-hash="40dcc409d5508ae3358d88f9569941f2d1f3ba05a6b69e7e8753f6895ec639d5" dmcf-pid="HJVRwTj45p" dmcf-ptype="general">큰 딸 태리는 올해 8살로 학비가 1200만원에 달하는 사립 계성 초등학교에 다닌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주목받았다. </p>
          <p contents-hash="376db4f305cbba688a6d3ea97127f2d17023ad7278a8581748a8a629f1619b8f" dmcf-pid="XiferyA8Y0" dmcf-ptype="general">강지호 기자 khj2@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이지혜</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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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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