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 아시아선수권 국가대표 선발전, 다음달 개최 작성일 08-20 8 목록 탁구 아시아선수권에 나갈 국가대표 선발전이 다음달 열린다.<br><br>대표 1차 선발전은 9월 16일부터 18일까지, 최종 선발전은 20일부터 22일까지 진천선수촌 오륜관에서 개최된다. 최종 선발된 선수들은 오는 10월 11일부터 15일까지 인도에서 열리는 아시아선수권에 나간다.<br><br>올해 아시아선수권은 단체전으로 치러지는데, 남녀 모두 5명씩 뽑는다.<br><br>모든 선수가 선발전을 치르는 건 아니다. 오는 26일 기준, ITTF(국제탁구연맹) 세계랭킹 50위 안에 드는 선수는 최대 4명까지 자동 발탁된다.<br><br>남자는 오준성(16위)와 안재현(17위), 장우진(28위)가 대상이다. 여자팀에선 '에이스' 신유빈(17위)과 김나영(28위), 이은혜(49위) 3명이 가시권에 들어있다.<br><br>남녀 복식에서 뛰어난 성적을 걷고 있는 임종훈과 유한나는 최종 선발전으로 직행한다. 관련자료 이전 그래핀을 반죽처럼 만든다고? 08-20 다음 PGA 투어 2026시즌 일정 발표…트럼프 소유 골프장서 대회 개최 08-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