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매율만 80% ‘귀멸의 칼날’…탄지로 성우 내한 작성일 08-20 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jU8AA6FW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f153d4f96414165137760482f55ceafb062f091713a411b1f706506f264cd2e" dmcf-pid="VAu6ccP3S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0/munhwa/20250820092408933qkix.png" data-org-width="235" dmcf-mid="9O8ollg2C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0/munhwa/20250820092408933qkix.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d2fce464bdaa8b9afa2690553954f4f154a1c8aae11c4162d74114e7cc9da9a2" dmcf-pid="fYekGGEQSk" dmcf-ptype="general">22일 개봉하는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감독 소토자키 하루오)의 주인공 탄지로와 귀살대원 젠이츠를 담당한 일본 성우가 내한한다.</p> <p contents-hash="7af3897400bc0a5acf8a8451b75d93a420f45d6bb149221b7f90430fe5a965f0" dmcf-pid="4GdEHHDxyc" dmcf-ptype="general">20일 배급사 CJ ENM은 오는 30일 메가박스 코엑스와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진행되는 스페셜 GV에 성우 하나에 나츠키(탄지로 역·사진)와 시모노 히로(젠이츠 역)가 참석한다고 밝혔다. 하나에와 시모노는 이번 작품에 참여하게 된 소감은 물론, 성우로서의 캐릭터에 대한 애정, 작업 당시의 비하인드 스토리, 관람 포인트 등을 팬들에게 직접 전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30a969455ee1315e7094583ef99eca00b9a289b729a3f484b119856ed00aa64a" dmcf-pid="8HJDXXwMSA" dmcf-ptype="general">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은 혈귀의 본거지 무한성에서 펼쳐지는 귀살대와 최정예 혈귀들의 최종 결전 제1장을 그린 영화다. 러닝 타임 155분동안 귀살대원 코쵸우 시노부, 토미오카 기유, 카마도 탄지로, 히메지마 교메이 등이 총출동, 혈귀는 도우마, 아카자 등이 등장한다. 각 인물들의 전사가 풍부히 그려져 있어 원작 팬들을 만족시킬 뿐만 아니라 극장판 입문자에게도 무리없이 다가간다.</p> <p contents-hash="75ef5954e1ce5829aea7f00389443eabb50581f0931e4b12c78962739a764d8e" dmcf-pid="6XiwZZrRCj" dmcf-ptype="general">영화는 개봉까지 이틀을 남겨두고 예매율 81%에 달할 정도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지난 2020년 개봉한 ‘무한열차편’이 누적관객 215만명을 모았던만큼 이번에도 흥행에 성공할 지도 관심사다.</p> <p contents-hash="72c2ee551796996dc0974c3b4beb82b2a72b21e9a55090cc4161f2d1ebb14ab1" dmcf-pid="PZnr55meCN" dmcf-ptype="general">이민경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문화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조현영, 전 남친 알렉스 언급 “열애설 후 커리어 고꾸라져”(‘돌싱포맨’) 08-20 다음 조현영 "조건 많아" 이상형 고백에 배정남 "나 좋아하냐" 08-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