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시말서 쓰고 사장실 가는 길이 9만리…" 작성일 08-20 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5GFPP0CE5">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a760d64410fee5fdce596ebbf0e27a343751658e00e62458c673b180dc27255" dmcf-pid="01H3QQphr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전현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0/mydaily/20250820090457773fbxe.png" data-org-width="640" dmcf-mid="FDNw55meE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0/mydaily/20250820090457773fbxe.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전현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a5f55cc6b62e567786b93ffb21e2551e8fbebd7cb874763b4a6ace0fb9fcf09" dmcf-pid="pSIyBBYcrX"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김진석 기자] 전현무가 직장 생활 시절을 돌이켰다.</p> <p contents-hash="34b79bed135c64b10e261a6511b65f564488cb9d5a3874ce813050c9c37495ce" dmcf-pid="UvCWbbGkEH" dmcf-ptype="general">전현무·빽가·미미는 19일 방송된 광복 80주년 특집 MBC '이유 있는 건축-공간 여행자'에서는 일제강점기 조선인들의 거주지를 지키기 위해 조성된 북촌 한옥마을로 건축 여행을 떠났다.</p> <p contents-hash="05c0522384e70b8e1ee37fa16c2b43fb7326fc96d67debec225308055ff3e80e" dmcf-pid="uThYKKHErG" dmcf-ptype="general">이날 백병원의 설립자이자 당시 최고의 외과 의사 백인제 선생이 살았던 한옥에 방문한 세 사람은 엄청난 규모에 여러 차례 감탄했다. 박선영 또한 "한 집에 있어도 있는지 없는지 모를 것 같다"고 감탄했다. 빽가는 "가니까 너무 넓더라. 가면 또 나오고 가면 또 나오고"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5ff03f2484c8bcbb99f6eaf1c3b2152d5024370071eebc362e72437713b4614f" dmcf-pid="7ylG99XDEY" dmcf-ptype="general">유현준은 "그게 부의 상징이다. 여러분들이 회장님 만나러 갈 때 비서실 거쳐서 엘리베이터 타고 그다음에 회장님 방이 있지 않냐"고 설명했다. 미미는 "그럼 회장님은 늘 고생하는거 아니냐. 엘리베이터 내리자마자 (화장실이) 있어야 하는 거 아니냐"라고 궁금증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2ae9764d18abc048fc3d3320f93324884bdac459b80dfcd60cbaab567ba88a4d" dmcf-pid="zWSH22ZwOW" dmcf-ptype="general">전현무는 "예전에 회사 생활을 하지 않았냐. 시말서 같은 걸 많이 쓴다. 진짜 큰 잘못을 했을 때 사장실에 불려 가고 하는데 사장실 가는 길이 9만리다"며 회사 생활을 떠올려 웃음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031cd06bda1083de4a69de527c3538913fbd5d654f62c74d7d5a15d7cc0f88ec" dmcf-pid="qYvXVV5rIy" dmcf-ptype="general">이어 '마음이 무거워서 그런 거 아니냐'는 말에 "마음도 무거운데 길이도 엄청 길다"고 설명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모태솔로’ 대박난 강한나, 비욘드제이와 전속계약 [공식] 08-20 다음 ‘미스터트롯3’ 진 김용빈 일상 공개한다‥생애 첫 관찰 예능 출격(내멋대로) 08-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