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 오브 킹스’ 역대 韓애니 2위, ‘하츄핑’ 이어 1년만 국산 애니 쾌거 작성일 08-20 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bIdzzyjz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78d305d0bfc5bb3be15388479958f5bea12dbcb40c12c68d67d331aaf2a7d4e" dmcf-pid="KKCJqqWA3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제공|모팩 스튜디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0/sportsdonga/20250820073217223jqlc.jpg" data-org-width="1000" dmcf-mid="BtobYYkP7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0/sportsdonga/20250820073217223jql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제공|모팩 스튜디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338f823cceb789162d27bb2c886a1215d05970ec86c90d941e0f3d691701ab30" dmcf-pid="9RZEQQphUo" dmcf-ptype="general"> 예수의 생애를 그린 ‘킹 오브 킹스’가 우리 애니메이션 ‘킹’의 자리에 도전한다. 개봉 한 달여 만에 국산 애니메이션 역대 흥행 2위 자리에 오르며 치열한 여름 극장가의 복병으로도 떠올랐다. </div> <p contents-hash="82b3e8b7c204aac7cf0a7b7a68692ef75b1ccf5809fba4f12dc43bdb486552b5" dmcf-pid="2e5DxxUlFL" dmcf-ptype="general">19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달 16일 개봉한 ‘킹 오브 킹스’는 18일까지 누적 관객 124만7211명을 모으며 2011년 개봉작 ‘마당을 나온 암탉’(222만3145명)에 이어 한국 애니메이션 역대 흥행 2위에 올랐다. 지난해 어린이 애니메이션 ‘사랑이 하츄핑’(124만3566명)이 12년 만에 100만 고지를 넘은 데 이어 이룬 ‘국산 애니메이션의 쾌거’다.</p> <p contents-hash="62224fbc16f8a32d158d056e88466b89077d83de319822a7a6c0207c801fa8d6" dmcf-pid="Vd1wMMuSFn" dmcf-ptype="general">‘킹 오브 킹스’의 흥행은 ‘배드 가이즈2’, ‘명탐정 코난: 척안의 잔상’, ‘스머프’, ‘극장판 도라에몽: 진구의 그림 이야기’ 등 여름 방학 시즌을 겨냥해 개봉한 쟁쟁한 할리우드 및 일본 애니메이션 사이에서 이룬 성과라는 점에서 더욱 눈길을 끈다.</p> <p contents-hash="87aad1fdedad254f5b79b47239601413bed969a5ba9ee304d2c5d40cb8a8b0f5" dmcf-pid="fJtrRR7vzi" dmcf-ptype="general">흥행의 중심에는 영화가 전하는 ‘사랑과 연대’라는 보편적 메시지가 있다. 성경 속 예수의 생애를 담았지만 특정 종교에 국한되지 않고, 신성과 인간미를 조화롭게 그려내며 모든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로 완성됐다. 여기에 이병헌, 진선규, 이하늬, 차인표 등 스타들의 안정적이고 개성 있는 목소리 연기가 관객들에게 자연스러운 몰입감을 선사하며 흥행에 힘을 보탰다는 평가다.</p> <p contents-hash="bf7416aabaddc07b7bc54654a830f4f2e1dfa5c9ccea6e416b50cff830923ba7" dmcf-pid="4iFmeezTFJ" dmcf-ptype="general">‘킹 오브 킹스’의 가치는 해외 시장에서 먼저 입증된 바 있다. 국내 개봉 전 북미에서만 6000만 달러 이상의 수익을 기록하며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을 넘어 한국 영화 북미 최고 흥행 기록을 경신하는 이변을 낳기도 했다. 이런 성과는 한국 영화 전반이 침체를 겪는 가운데, 국산 애니메이션이 해외 시장에서 충분히 경쟁력을 갖추고 있음을 보여주는 근거로도 꼽히고 있다.</p> <p contents-hash="d9944a95e934abfd450fd3b613e0ca24e7890125061f8dc79408755e3ce954f8" dmcf-pid="8n3sddqy0d" dmcf-ptype="general">하반기에도 국산 애니메이션의 상승세를 이어갈 작품들이 잇달아 개봉한다. 세계 3대 애니메이션 영화제 가운데 하나로 손꼽히는 오타와국제애니메이션영화제(OIAF) 등에 초청돼 일찌감치 작품성을 인정받은 ‘연의 편지’와 1980~90년대 추억의 만화 ‘달려라 하니’의 첫 극장판인 ‘나쁜계집애: 달려라 하니’가 10월 개봉한다.</p> <p contents-hash="9539c067b3bb5141fe9472f49decd8e4226fde04037cd14b87f55134f3a65d6b" dmcf-pid="6L0OJJBWze" dmcf-ptype="general">이승미 기자 smlee@donga.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나홍진·류승완 이어 이창동까지…‘거장 픽’ 조인성에 거는 기대 08-20 다음 이민정, 이병헌 생일 파티에 손 편지+돈다발 선물 (feat. 신동엽) 08-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