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원, 불륜의혹→이번엔 스토킹 혐의로 입건…흉기까지 들었다 “억울해”[Oh!쎈 이슈] 작성일 08-20 2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xt7NN41v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1bee880486b39f501c360d604fe398fec98bbc19a84999c14abeb1639b7837e" dmcf-pid="4MFzjj8tC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0/poctan/20250820072540196sdfb.jpg" data-org-width="530" dmcf-mid="VVok00hLT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0/poctan/20250820072540196sdfb.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1cd2c9f09faeded260262388052cc8bf121ba99a249565d81c09add5900daf05" dmcf-pid="8R3qAA6FCh" dmcf-ptype="general">[OSEN=강서정 기자] 그룹 UN 출신 배우 최정원이 스토킹 혐의로 입건되며 또 다시 논란의 중심에 섰다. 이번엔 ‘스토킹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게 됐고, 법원은 긴급응급조치까지 승인한 상황이다.</p> <p contents-hash="a1520fd734e81f7c6111380726122fa61d2499232e4a5bb66e57bd823a4472b0" dmcf-pid="6e0BccP3TC" dmcf-ptype="general">지난 19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중부경찰서는 최정원을 입건하고, 피해 여성 보호를 위해 긴급응급조치를 신청해 전날 법원 승인을 받았다. </p> <p contents-hash="f0a0a2c77ec6bf69fcf0acb61c1d76bb2e31ae8a6607ef94ce055f8747cb9c12" dmcf-pid="PdpbkkQ0SI" dmcf-ptype="general">이에 따라 최정원은 피해자의 주거지 100m 이내 접근금지, 전기통신을 통한 접근금지 명령을 받게 됐다. 이를 위반할 경우 1천만 원 이하의 과태료 처분을 받을 수 있다.</p> <p contents-hash="59ca11a9472ba56c05a5a34cf07f02ff537dbc407353c11025794353cf3517d3" dmcf-pid="QJUKEExphO" dmcf-ptype="general">최정원은 최근 알고 지내던 여성의 집에 흉기를 들고 찾아간 혐의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그는 억울함을 호소했다. </p> <p contents-hash="76c63d5b47d227f4e388430e43bf3831faf2edeef5e36ebabeca6f17ece20a55" dmcf-pid="xLzVrre7Ts" dmcf-ptype="general">최정원은 한 매체를 통해 “경찰 조사를 받은 건 맞지만 사실과 다른 부분이 있다”며 “현재 여자친구와 헤어지는 과정에서 벌어진 일일 뿐, 스토킹을 했다거나 흉기를 들고 갔다는 건 사실이 아니다”라고 반박했다. 이어 “조사 과정에서 충분히 해명했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8227a80ad0a70bbf1088de9055f352b5ed81d83d43e91f01668811deb5513870" dmcf-pid="y1EIbbGkhm" dmcf-ptype="general">하지만 최정원의 해명에도 불구하고 그를 둘러싼 논란은 쉽게 가라앉지 않을 전망이다. 앞서 그는 기혼 여성과의 부적절한 관계 의혹으로도 구설에 올랐다. </p> <p contents-hash="f88f6b9bd9d4a6e0bb901ab64c1be1d56ca359cbe0c3789dc43c7bed46096d28" dmcf-pid="WtDCKKHETr" dmcf-ptype="general">해당 여성의 남편은 지난 2022년 12월 최정원을 상대로 1억 원의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제기했으나, 최정원은 의혹을 전면 부인하며 오히려 상대를 명예훼손·협박 혐의로 맞고소했다.</p> <p contents-hash="cdf7be7a1bb71e458c0d5789e2cca0af661b8a57e1026b9d3ea5401bdbf82d1c" dmcf-pid="YFwh99XDWw" dmcf-ptype="general">2000년 그룹 UN으로 데뷔해 배우로도 활동해온 최정원. 그러나 잇따른 사생활 논란과 이번 스토킹 혐의 입건까지 이어지며 이미지 타격은 불가피해 보인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kangsj@osen.co.kr</p> <p contents-hash="ab3844d9987922762fc063b96b249448b970c0dae0fca4ee130efc5923f331f1" dmcf-pid="G3rl22ZwyD" dmcf-ptype="general">[사진] OSEN DB</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해바라기처럼’ 이수근♥ 박지연, 신장 재이식 고백…“父 이어 오빠까지 준 사랑” 08-20 다음 고현정 "부모님께 이혼제안, 나한테 남편 흉보는거 잔인해"[SC리뷰] 08-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