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플랫·최준희, 故최진실 대신 '이모' 홍진경에 연인들 소개했다 [RE:스타] 작성일 08-19 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2G7pYkP1J">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84743ac701852e12f3c22e2705b4319d53b027b46e5b69fdac289b3a1a84cc5" dmcf-pid="4VHzUGEQY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19/tvreport/20250819230029283hqki.jpg" data-org-width="1000" dmcf-mid="Vykie2ZwY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9/tvreport/20250819230029283hqki.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09c3a2fd02d1c33726657b5df891edce57904a68a6a30fab3c4f53810e5f0eba" dmcf-pid="861Kq5meZe" dmcf-ptype="general">[TV리포트=이혜미 기자] 故 최진실의 아들 지플랫과 딸 최준희가 '이모' 홍진경에게 각자의 연인을 소개했다고 해 화제다.</p> <p contents-hash="c9cfe1f692c06fd5dd1375f975ba235c593a15ea404093fdc3ca36802d8e8468" dmcf-pid="6Pt9B1sdXR" dmcf-ptype="general">최준희는 19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이모한테 각자 짝꿍들 소개함. 조카들이 쏜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p> <p contents-hash="ec3bc8308cc31c93a6767e0e317f42c44039fec1db78e3c60323ab667b214734" dmcf-pid="PQF2btOJ5M" dmcf-ptype="general">공개된 사진엔 이모 홍진경을 만난 지플랫 최준희 남매의 모습이 담겼다. 이들은 각자의 연인들과 동행한 모습으로 단란한 무드가 가득한 사진에 누리꾼들은 "남매도 홍진경도 그 연인들도 너무 보기 좋다" "선남선녀들의 만남이다" "행복한 다섯 가족 같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p> <p contents-hash="064eea29e0ba8975a3691f3fbc58be65de9061b6eec2bc050f0e347a6a528366" dmcf-pid="Qx3VKFIiZx" dmcf-ptype="general">홍진경은 생전 최진실과 절친했던 사이로 고인이 세상을 떠난 뒤에도 지플랫과 최준희를 조카처럼 챙기고 있다.</p> <p contents-hash="cd8cabfe98aaaac0b772e0063239c226259ea60ade81295f3c8d0446b2007970" dmcf-pid="xM0f93CntQ" dmcf-ptype="general">앞서 최준희는 지난 2022년 방영된 KBS 2TV '연중 라이브'에 출연해 "홍진경은 내게 이모 같은 존재다. 이모가 내게 '이제 스무 살이 됐으니 더 성숙하게 대처하고 살아갈 수 있는 준희가 됐으면 좋겠다. 항상 이모는 준희를 위해 기도하고 있다'고 해줬다"며 홍진경을 향한 애정을 전한 바 있다.</p> <p contents-hash="f40bb7019a3e7d85390587ab8d83c962b98304ac9102b9764daa3b3779d6febe" dmcf-pid="yWNCsaf5ZP" dmcf-ptype="general">지난 1일에도 홍진경은 지플랫의 24번째 생일에 앞서 식사를 함께하는 것으로 남매를 챙겼다. 이에 최준희는 "매 해, 몇 년을. 친구 같은 이모"라는 글을 남기며 고마움을 표했다.</p> <p contents-hash="edd1eebc1df3c4bf8cf555bd2668291e0179781f61479d970c852941a5c939d4" dmcf-pid="WYjhON41Z6" dmcf-ptype="general">한편 고 최진실은 '국민배우'로 불린 톱스타로 지난 1988년 데뷔 이래 '질투' '아파트' '별은 내 가슴에' '그대 그리고 나' '장미와 콩나물' '장밋빛 인생' '나는 소망한다 내게 금지된 것을' '편지' '단적비연수' 등 숱한 히트작들을 남겼으나 39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p> <p contents-hash="8bab8a9c5a372e370285be293f82b450be54f5fe91a5b27da5495271bcbe92e8" dmcf-pid="YGAlIj8tX8" dmcf-ptype="general">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최준희 소셜</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조현영, 마라맛 입담..."혼전임신? 혼수 아니냐" (돌싱포맨) 08-19 다음 '한끼합쇼' 김희선 "대치동, 딸 위해 하루 16번 라이딩" 08-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