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원영, 시구·시축으로 이미지 나빠진 스타 '불명예' 작성일 08-19 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ZD6zZrRO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2ffd5c419217bf6b295e00311d98d28106b21ece57d10ad1efb60d75842f07d" dmcf-pid="K5wPq5meE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2025년 7월 30일 오후 경기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쿠팡플레이 시리즈 '팀K리그와 뉴캐슬 유나이티드 FC'의 경기가 열렸다.가수 아이브 장원영이 시축하고 있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19/mydaily/20250819224013919ofue.jpg" data-org-width="640" dmcf-mid="Bnj20Wc6s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9/mydaily/20250819224013919ofu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2025년 7월 30일 오후 경기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쿠팡플레이 시리즈 '팀K리그와 뉴캐슬 유나이티드 FC'의 경기가 열렸다.가수 아이브 장원영이 시축하고 있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360a035e193cb06dc6b969c152dcdf5040380cef330207b8a27e37cb24877d1" dmcf-pid="91rQB1sdsY"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김진석 기자] 아이브 장원영이 이미지가 나빠진 스타로 꼽혔다.</p> <p contents-hash="90c20f5286ed27acbccabad96b12ba4edb5a398d22d7953e94cb969136299dca" dmcf-pid="2tmxbtOJEW" dmcf-ptype="general">커뮤니티 포털사이트 디시인사이드가 11일부터 17일까지 '시구·시축 했다가 이미지가 더 나빠진 스타는?'을 설문, 투표 결과 장원영이 1위에 올랐다.</p> <p contents-hash="9e044df2b5c122f42fd308b43bedb4f003d6a30078524c192b81119e18b878c5" dmcf-pid="VFsMKFIiIy" dmcf-ptype="general">장원영은 총 투표수 9755표 중 1756(19%)표로 1위라는 불명예를 안았다. 그는 지난달 30일 경기도 수원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5 쿠팡플레이 시리즈' 팀K리그와 뉴캐슬 유나이티드 FC 경기 시축과 하프타임에 참여했다. 팬츠를 입고 그 위에 몸에 딱 붙는 원피스 의상을 입었고 유독 몸에 밀착된 원피스 핏이 시축을 하기엔 불편해 보였다. TPO에 맞지 않는 시축 패션이라는 부정적인 시선이 많았다.</p> <p contents-hash="38f87b7c3d14edc4fb10b27cbb43bc615b7760cdf679d335bfd0de65ef9397e7" dmcf-pid="f3OR93CnET" dmcf-ptype="general">2위는 1430(15%)표로 전종서가 차지했다. 전종서는 지난해 열린 메이저리그 월드투어 서울 시리즈 경기에 시구자로 나섰다. 당시 레깅스 복장으로 등장해 눈길을 끌며 민망하다는 지적이 쏟아졌다.</p> <p contents-hash="f6464e7f1c04a060189d9d4609f6c36fd7889967fed816a2e2495c435640e9e1" dmcf-pid="40Ie20hLIv" dmcf-ptype="general">3위는 아이유였고 이밖에도 위너 이승훈·아이키·더보이즈 케빈이 순위에 올랐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양지인 첫 개인전 메달’ 한국 사격, 아시아선수권 이틀간 메달 ‘8개’ 획득…주니어·유스부도 날았다 08-19 다음 '이혼 재산분할' 최고 1조 3천억…최정윤 "이왕이면 많이 받는 게 좋아"('어쩌다 어른') 08-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