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어떡하지" 국민MC 유재석, '케데헌' 인기에 위기감 느꼈다 ('틈만나면') 작성일 08-19 1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t4VpYkPhj">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0aa5f1ae01d9f653e4a81acd866acd29dcc8bbadbb2bb84117cdb4ce7888a8e" dmcf-pid="9JsroP0CS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사진 | '틈만나면' 방송화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19/spotvnews/20250819224139976xahn.png" data-org-width="720" dmcf-mid="bKANMKHET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9/spotvnews/20250819224139976xahn.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사진 | '틈만나면' 방송화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3f5ecc2fb9846f4207e6e68c5191719b7b575d8e9ef552c7c35985749124f3f" dmcf-pid="2iOmgQphva" dmcf-ptype="general">[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국민 MC인 유재석이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글로벌 인기에 위기감을 느꼈노라고 고백했다. </p> <p contents-hash="406019da2f3f7dd32c24d2801de6db48faca201bc99bec92fdcd23385800a7dc" dmcf-pid="VnIsaxUlWg" dmcf-ptype="general">19일 방송된 SBS ‘틈만나면’에서는 배우 차태현, 장혁이 게스트로 출연해 함께 남산으로 향했다. 이들은 한 중식당에서 식사를 하던 중 최근 전세계적으로 인기를 구가하는 케이팝 소재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이하 케데헌)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p> <p contents-hash="0fee95ad1c8238423d80e2998270cbdcf8c64bd92941b1c90b86aed2db70bd30" dmcf-pid="fLCONMuSyo" dmcf-ptype="general">차태현은 "요즘 좋은 의미로 미친 것 같다. '케이팝 데몬 헌터스' 되는 것 보면"이라고 말했고, 장혁도 "빌보드에 다 들어가 있지 않냐"라며 '케데헌' OST의 인기에 대해 언급했다. </p> <p contents-hash="0ec4d3d18dcc7afec5a75a2925c611e3f6af60250208851eae256e703be41610" dmcf-pid="4ohIjR7vWL" dmcf-ptype="general">유재석 역시 "딸이 지금 8살이라 '케데헌'을 너무 보고 싶어 하더라. 예고편을 먼저 봤다. 소재가 정말 신박하다. 케이팝 스타들인데. 그런 성공이 참 대단하다 싶으면서 한편으로 드는 생각은 우리는 어떡하지?"라고 고백했다. </p> <p contents-hash="068af6048efc47222ee86151b74c7b7004651d7856f54dcd527af90f5ccd4074" dmcf-pid="8glCAezTTn" dmcf-ptype="general">차태현도 "딸이랑 이야기할 때 나는 '어떻게 경쟁해서 살아남아?'라고 생각하는데, 이쪽 일에 관심이 많은 둘째 딸은 '얼마나 기회가 많아져?'라고 생각한다. 웃기더라"며 유재석에 공감을 표했다.</p> <p contents-hash="ba3b90082e5dfba151a8f131d4c4cae3aa6e05bf4b043851d2315ed8d6617b65" dmcf-pid="6aShcdqyyi" dmcf-ptype="general"><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박서진 X 김태웅, '해리포터' 변신…훈훈한 웃음꽃 마법 08-19 다음 ‘돌잔치 13일 후’ 이은형♥강재준 아들, 응급실 이송…“혈뇨에 눈물” 08-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