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선 "대치동서 딸 위해 하루에 16번 라이딩"

작성일 08-19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IXb5lg2w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6f11b7a793717e4f2cd4e04f63d27e081f1e7054f2fea6040749d64e037819f" dmcf-pid="UCZK1SaVO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희선"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19/mydaily/20250819220713836kshi.jpg" data-org-width="640" dmcf-mid="0JTUWmdzr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9/mydaily/20250819220713836ksh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희선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c0477b35b19687b5f24f47eb4ca12d26c5d2786967158c41c8337fee4dfce07" dmcf-pid="uh59tvNfs3"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김진석 기자] 김희선이 딸을 위해 라이딩을 16번이나 했다.</p>
          <p contents-hash="ac7752b214f8684848b9d8988d75ee55eaa45d518277afe683cd5e6886d559d7" dmcf-pid="7l12FTj4DF" dmcf-ptype="general">19일 방송된 JTBC '한끼합쇼'에서는 수능 D-100일을 맞이해 '수험생들의 아이돌' 일타강사 정승제가 출연했다. 탁재훈은 "오늘은 수험생이 있는 집이었으면 좋겠다"라고 이야기했다. </p>
          <p contents-hash="63e919ffb586d6f6abe99f128a433827fed7c02cf58e9e50a5a16521d8c0ee8d" dmcf-pid="zStV3yA8Et" dmcf-ptype="general">대치동을 찾은 김희선은 "내가 하루에 16번까지 라이딩을 한 적이 있다"며 "내가 유경험자다. 여기 진짜 학부모 반 학생 반이다. 그래서 음식이 정말 맛이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25b2dfd835b95b8ccf673de65b40420045b0bd431484616ea6cf50922ecb39ce" dmcf-pid="qvFf0Wc6I1" dmcf-ptype="general">탁재훈과 김희선을 깜짝 놀라게 하며 등장한 정승제는 김희선을 향해 "엄청난 팬이었다"고 말했고 탁재훈은 "젊은 여배우가 얼마나 많이 나왔는데…"라고 옆에서 거들었다. 정승제는 "갈아타야죠"라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4b2c304ba7e8a2a83481b5e0d2d76eadc970f2a03c73bf45c7c91a81aef95666" dmcf-pid="BT34pYkPI5" dmcf-ptype="general">2연속 실패한 후 녹화에 참여한 김희선은 "오늘은 100% 성공할 거 같다. 대치동에서 정승제 선생님을 반기지 않을 집이 없다"고 했고 정승제는 대치동 학원가에 들어서서 "여기는 밤 10시만 되면 차가 막힌다. 그때 학원이 끝날 시간이다. 아주 명장면이 펼쳐진다"고 말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먹튀폴리스

김희선 "대치동서 딸 위해 하루에 16번 라이딩"

멤버랭킹

관련자료

멤버랭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