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와 나란히 '베스트 11'…"이타적인 슈퍼스타" 작성일 08-19 6 목록 LAFC의 손흥민 선수가 마이애미의 메시와 함께 미국 프로축구 주간 베스트 11에 선정됐습니다.<br> <br> 지난 뉴잉글랜드전에서 완벽한 패스로 쐐기골을 어시스트하며 경기 MVP를 수상한 손흥민은, 리그 사무국이 발표한 주간 베스트 11, 공격수 부문에 선정됐습니다.<br> <br> 특히, 팀을 먼저 생각하는 이타적인 플레이에 찬사가 이어졌습니다.<br> <br> [샤차 클리에스탄/전 미국 국가대표 미드필더 : 팀 승리를 위해 이타적인 플레이를 하고, 매 순간 옳은 결정으로 리더십을 발휘합니다. 리더십을 갖춘 '이타적인 슈퍼스타', 이게 바로 손흥민입니다.]<br> <br> 허벅지 부상을 털고 골과 도움을 하나씩 올린 마이애미의 메시도, 손흥민과 함께 베스트 11에 뽑혔습니다.<br> <br> (영상편집 : 박기덕, 디자인 : 방민주) 관련자료 이전 장혁, god ‘어머님께’ MV 비하인드 공개…“원래 4분간 섀도복싱만” (‘틈만나면,’) 08-19 다음 심판들의 지옥훈련…"훈련소가 더 쉬웠어요" 08-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