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태현, 친형 제작 영화+절친 홍경민 공연 홍보 “내용은 비밀” (틈만나면)

작성일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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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SBS ‘틈만나면’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19/newsen/20250819214340881mqag.jpg" data-org-width="600" dmcf-mid="t4KYL63IT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9/newsen/20250819214340881mqag.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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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틈만나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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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SBS ‘틈만나면’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19/newsen/20250819214341087exol.jpg" data-org-width="600" dmcf-mid="FDyNq5meh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9/newsen/20250819214341087exo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SBS ‘틈만나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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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9af67ca168299e119352eb1a573530c61c1e0fcadd2989c46de8217b5bb1a2a3" dmcf-pid="Uktm87TNlC" dmcf-ptype="general"> [뉴스엔 유경상 기자]</p>
          <p contents-hash="726bac2d20ebe0d15016e0c2d4dc747ef649a76b8a8fdfbe68e1007daebc48f9" dmcf-pid="uEFs6zyjTI" dmcf-ptype="general">차태현이 친형의 영화와 절친 홍경민의 공연을 홍보하며 의리를 보였다. </p>
          <p contents-hash="3afcfe882890b2489245ddd8990bfa956b515bf897de55487e945624b0c2d632" dmcf-pid="7D3OPqWAhO" dmcf-ptype="general">8월 19일 방송된 SBS ‘틈만나면’에서는 배우 차태현, 장혁이 출연했다. </p>
          <p contents-hash="a77e52b208feff9264824a51bcc11695b2b5c17bb986afc51508db9b6424df7b" dmcf-pid="zw0IQBYcSs" dmcf-ptype="general">장혁은 차태현이 항상 영화관에 간다고 말했고, 차태현은 “요즘은 영화가 없다”며 수가 줄었다고 탄식했다. 유연석은 “진짜 신기하다. 다 보는 것 같다. 드라마 1회인데 톡이 온다. 이거 좋다고”라며 차태현이 영화와 드라마를 다 보는 것 같다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78e4004971c50e0dc34966eb4aa5d7a0da2f6296e92761d29e131cd08bf28ad0" dmcf-pid="qrpCxbGkCm" dmcf-ptype="general">이어 차태현은 “우리 9월 초에 영화 개봉한다. 비밀일 수밖에?”라며 영화 이름을 헷갈렸고, 유재석이 “네가 나오는 거 아니냐”고 묻자 “아니 차지현이, 형이 제작한 영화. 자르지 않고 내보내주세요. 요새 영화가 개봉하기 얼마나 어려운데. 내용은 비밀”이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줬다. </p>
          <p contents-hash="2679c26eff4c85bbe94f08a9a25288eb2f534c466ab216f0cc2fce06bda9db56" dmcf-pid="BsulR9XDWr" dmcf-ptype="general">장혁이 절친한 홍경민의 공연도 홍보하려 하자 차태현은 “경민이는 됐다”면서 “매달리스트라고 매달 음원을 내는 게 있다. 월간 윤종신처럼. 매달 첫째 주 토요일에 공연을 한다. 그런데 아무도 모른다. 이것도 비밀일 수밖에”라고 홍보해 웃음을 더했다. (사진=SBS ‘틈만나면’ 캡처)</p>
          <p contents-hash="32f850bfba061504e8faf4a9a51c04e2532d3e8689c5c562b9654680d5132b47" dmcf-pid="bO7Se2ZwTw" dmcf-ptype="general">뉴스엔 유경상 yooks@</p>
          <p contents-hash="1d37fb8a73b5e96d044eea8c441f867f785c5236a1185d6ddb64ea084ebb671c" dmcf-pid="KIzvdV5ryD"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s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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