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소미, ‘모태 마름’ 아니었다…“극단적 다이어트, 요요로 10kg 쪄”

작성일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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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026c133f74366033d87317015db4e351f65c4eee90bde85a7e79625986bd3d4" dmcf-pid="1Uh7lkQ0H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전소미. 사진l유튜브 채널 ‘상수동 작업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19/startoday/20250819212403405kbhe.jpg" data-org-width="700" dmcf-mid="Zzfc4uva1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9/startoday/20250819212403405kbhe.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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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소미. 사진l유튜브 채널 ‘상수동 작업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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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수 전소미가 극단적 다이어트로 부작용을 겪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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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be73d853fce0746a81c0b33f20e3ae07b789eaa81fc7193128bd40552c6ad4ca" dmcf-pid="FqTbyre7YG" dmcf-ptype="general">지난 18일 유튜브 채널 ‘상수동 작업실’에는 ‘음악 얘기만 하는 줄 알았던 소미’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p>
          <p contents-hash="39ba49c20f88b57ea33e8b4ea7dc1a4088c16bb148a110fb9602d4daeae4facf" dmcf-pid="3ByKWmdzZY" dmcf-ptype="general">해당 영상에서 전소미는 작가 안용진, 작곡가 라도와 이야기를 나누던 중, 다이어트 비결을 언급했다.</p>
          <p contents-hash="994a35be1098439348a520566cfeb5efb642f77f12234a2ac15c4b7154c0aec0" dmcf-pid="0bW9YsJqGW" dmcf-ptype="general">그는 “저는 PT랑 필라테스를 하는데, 6년 정도 했다. ‘덤덤’ 때부터 했는데, 좀 탄탄하게, 건강하게 보이려고 했던 게 1순위였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d796beed2105e2137c0bf68497d892452e8686993cde01890e3d04521fca3394" dmcf-pid="pKY2GOiBYy" dmcf-ptype="general">전소미는 특히 ‘덤덤’ 때 다이어트를 열심히 했다며 “1년 동안 소고기 안심, 돼지고기 목살, 기름기 없는 거에 방울토마토만 먹었다. 체질을 바꾸려고 했다”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5b2a061cdf8e869d08b3860cbc384c34646c46f7b16e69b1c1acb150833731e8" dmcf-pid="U9GVHInb5T" dmcf-ptype="general">이에 라도가 “다이어트 하는 방법을 몰라서 혹독하게 안 먹는 아티스트들이 안타깝다”고 하자, 전소미는 “저도 처음에는 무작정 안 먹었다. 그때 요요로 10kg이 왔다 갔다 했다”라고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p>
          <p contents-hash="d3474354f7c1ec83023dce4c9265105c8e384a459e6abc310027f724d2abe2d7" dmcf-pid="u2HfXCLKHv" dmcf-ptype="general">[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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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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