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니티, '2025 일잘러 페스티벌' 참가…차세대 소통 협업툴 ‘써팀(SirTEAM)’ 소개 작성일 08-19 2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조직 맞춤형 AI에이전트 'InSSa AI'도 공개..."미래 업무환경 맛볼 것"</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6oNtploAi"> <p contents-hash="cd9f4d9559608ce7e65c14e5d0777ed3a789e5ac7039584dcec5ab9086b152f2" dmcf-pid="tPgjFUSgcJ" dmcf-ptype="general">(지디넷코리아=방은주 기자) <strong>메일 보안·협업 전문기업 크리니티(대표 유병선)</strong>는 오는 21~23일 3일간 서울 SETEC 제1전시실에서 열리는 ‘2025 일잘러 페스티벌’에 참가, 자사의 AI 기반 차세대 소통 협업툴 ‘<strong>써팀(SirTEAM</strong>)’과 조직 맞춤형 AI 에이전트 <strong>‘InSSa AI’</strong>를 선보인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15605c1d08370ec1d00ad912867a0398603833d51c8bc74747a6c093807d93ca" dmcf-pid="FQaA3uvaNd" dmcf-ptype="general">크리니티는 이번 행사에서 일하는 방식 변화와 AI 업무 자동화 흐름을 주제로 부스를 운영하며, 현장 방문객에게 실제 업무 시나리오 기반의 데모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또 21일 열리는 '스팍 컨퍼런스(SPARK Conference)'에는 기획마케팅팀 강현화 팀장이 연사로 참여해 ‘AI 시대, 일·소통 방식의 변화’를 주제로 발표한다. 이번 발표는 1990년대부터 변화해 온 업무 소통 방식의 흐름을 짚으며 끊어진 소통과 맥락을 연결하는 AI 시대의 일·소통 방식을 제시한다.</p> <p contents-hash="daf414c2265dfaf79ecd2de9d5f0636d74583d7dbbcc0c5c89eefb1129107114" dmcf-pid="3xNc07TNce" dmcf-ptype="general">특히 크리니티는 AI 시대 일 잘하는 팀의 3가지 조건으로 ▲Adaptability(적응력) ▲Agility(민첩성) ▲Amplify(사람과 AI의 시너지)의 '3A'를 제안, 사람과 AI가 함께 일하는 스마트워크 시대의 전략적 일·소통 방향을 소개한다. <span>행사 기간 동안 운영하는 크리니티 부스(A01)에서는 참가자들이 '써팀'과 'InSSa AI'의 기능을 직접 확인하고 시연할 수 있다.</span></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1c0fea7032f3f05e0f6ccb93c35e032f147b317d8f10b3f22262221d243a8eb" dmcf-pid="0Mjkpzyjk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협업 툴 '써팀(SirTEAM)' 실행 이미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19/ZDNetKorea/20250819210313758evdk.png" data-org-width="638" dmcf-mid="5JgjFUSgg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9/ZDNetKorea/20250819210313758evdk.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협업 툴 '써팀(SirTEAM)' 실행 이미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4dcebb6dc82224ab8e3d5534005282e9216689b3a47624cd4437ef860943586" dmcf-pid="pRAEUqWAoM" dmcf-ptype="general">주요 시연 내용은 ▲AI 기반의 업무 흐름 자동화 시나리오 ▲할일, 일정 등록부터 주간보고 자동 생성까지 연결되는 업무 연계 기능 ▲부서별·개인별 맞춤형 AI 에이전트 설정과 활용 예시 ▲<span>업데이트 예정인 Wiki 문서 협업 기능 미리보기 등이다.</span></p> <p contents-hash="fb27674bc7b92960b9d261c6e9bbf13a603a4c4e4bc00262c736cb2dba087526" dmcf-pid="UecDuBYcox" dmcf-ptype="general">한편 이 회사 '써팀(SirTEAM)'은 사내AI, 메일, 메신저, 캘린더, 할일, 드라이브, 게시판 등 협업 필수 기능을 통합한 'All-in-One 협업툴'이다. 지난 4월 AWS 파트너 소프트웨어 패스를 획득하면서 공식적으로 기술력과 신뢰성 모두 인정받았다. 또 'InSSa AI'는 이 구조 위에서 반복 업무를 자동화하고, 주요 이슈를 일정과 보고 흐름으로 연결해주는 AI 기반 업무 파트너로 설계됐다.</p> <p contents-hash="172600cbb4867239f6462ac06e34c98f5e459f6d10278fea83d13a0168e20b04" dmcf-pid="udkw7bGkoQ" dmcf-ptype="general">특히,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과 일·소통 데이터를 수집·학습해 실무 팀장과 팀원들이 복잡한 설정 없이도 쉽게 AI 에이전트를 생성하고, 반복 업무를 자동화할 수 있는 실무 중심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다.</p> <p contents-hash="50f11ad3bdf8815ca771bacf071490e77f003b7315482c04ccf3865616da642a" dmcf-pid="79eiG5mekP" dmcf-ptype="general">크리니티 유병선 대표는 “써팀과 InSSa AI는 메일 중심의 협업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 업무 흐름 전체를 연결해주는 핵심 플랫폼”이라며 “이번 2025 일잘러 페스티벌을 통해 AI와 함께 일하는 미래 업무 환경을 직접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dfcd28aa77f36929336849d59266cf31ee5ddc797ed2fabdbd1029654b46c689" dmcf-pid="z2dnH1sdN6" dmcf-ptype="general">방은주 기자(ejbang@zdne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여전히 빛나는 김연아 08-19 다음 여전히 빛나는 김연아 08-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