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경, 의성 오지 마을서 30인분 장보기 도전…먹방은 덤(일꾼의 탄생2) 작성일 08-19 2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장보기부터 홍보 영상까지, 웃음+감동 다 잡은 ‘찐 일꾼’ 김민경 출격</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m5VFUSgL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43f1c32dc796d97874c5e50063e45dedc5bccabcfdba2c050450d6864408ccb" data-idxno="558809" data-type="photo" dmcf-pid="W9LCacP3d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19/HockeyNewsKorea/20250819204140185usyb.jpg" data-org-width="720" dmcf-mid="Q6m5ISaVR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9/HockeyNewsKorea/20250819204140185usyb.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25513c2151e642fd0a52154f9e605e1fe2673a99f09de87d19899782a7bc1811" dmcf-pid="GVgljExpRb" dmcf-ptype="general">(MHN 이민주 인턴기자) '일꾼의 탄생 시즌2'에서 기적의 자유투와 웃음 가득한 먹방, 일꾼들의 하루가 펼쳐진다.</p> <article contents-hash="1ca299ae5f1b67fff9ac80105362c3e0e22e6fbd02237055169e7a48753ac9d2" data-scroll-anchor="true" data-testid="conversation-turn-4" data-turn="assistant" data-turn-id="request-WEB:b348b3e5-3b12-4b23-a496-4a6db2842bc2-5" dir="auto" dmcf-pid="HfaSADMUeB" dmcf-ptype="general" tabindex="-1"> <p data-end="159" data-start="46">오는 20일 방송되는 KBS1 '일꾼의 탄생 시즌2' 135회에서는 경북 의성 창길마을을 배경으로, 허재, 손헌수, 김민경 등이 함께하는 좌충우돌 일손 돕기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진다.</p> <br> <br> <p data-end="361" data-start="161">이날 방송에는 농구 대통령 허재가 특급 일꾼으로 합류해 비닐하우스 작업 현장에서 기적의 순간을 만든다. 비닐과 차광막을 씌워 달라는 민원을 접수한 일꾼들은 폭우 속에서도 작업을 이어가며 약 4m 높이의 비닐하우스를 넘기는 어려운 과제에 도전한다. 허재는 방송 최초로 '비닐 끈 자유투'를 선보여 이를 극복하고, 손헌수와 안성훈은 감격스러운 반응을 보인다.</p> <br> <br> <p data-end="514" data-start="363">창길마을은 하루에 버스가 두 번만 다니는 오지 마을로, 시장 접근이 어려운 어르신들의 요청으로 일꾼들은 장보기와 심부름 미션에 나선다. 민경과 헌수는 약 30인분의 식재료를 구매해야 하는 빠듯한 일정 속에서도 의성 마늘 호떡과 만두 먹방을 펼치며 유쾌한 분위기를 더한다.</p> <br> <br> <p data-end="640" data-start="516">모든 민원을 해결한 뒤, 일꾼들에게는 또 하나의 긴급 요청이 들어온다. 마을 어르신들이 가장 원했던 의성 특산물 자두와 마늘 홍보 영상 제작 미션이다. 일꾼들은 재치와 끼를 살려 만든 영상으로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는다.</p> <br> <br> <p data-end="718" data-start="642">한편, 끊임없이 이어지는 민원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어르신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일꾼들의 모습은 오는 20일 오후 7시 40분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p> <br> <br> <p data-end="718" data-start="642"> </p> <br> <br> <p data-end="743" data-start="720">사진=KBS 1TV '일꾼의 탄생'</p> <br> <br> </article>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H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민정, ♥이병헌에 '현금 케이크' 선물→'집값 주얼리' 자랑('MJ') 08-19 다음 아일릿, 반짝반짝 빛나는 러블리 소녀들…"우리 노래 듣고 희망 느꼈으면" 08-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