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송라이터 아마, 다섯 번째 싱글 'Don't Stop' 20일 발매 작성일 08-18 2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지친 이들에게 전하는 따뜻한 응원"</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wJuxInbzR"> <p contents-hash="c6d200d24131badadaa3c781347e889dd45d7b4abc599221a82fee5450ddaab7" dmcf-pid="yBXcyV5r7M" dmcf-ptype="general">[한국경제TV 박준식 기자]<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ce9fee560e2e0fd02b03f5073f3fe3d32f0b36c8ef12b9f3f0b935d5e825139" dmcf-pid="WbZkWf1m7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18/kedtv/20250818132613345zgkl.jpg" data-org-width="860" dmcf-mid="QRUItR7vz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8/kedtv/20250818132613345zgkl.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b62ae24016fa8d42ed9d2934f7c8a568c97bb3efbee5ba6795f4010e3145431f" dmcf-pid="YK5EY4tsFQ" dmcf-ptype="general"> 8월 20일(수), 싱어송라이터 아마가 다섯 번째 싱글 앨범 [Don't Stop]을 발매한다. 이번 앨범에서는 기존 어쿠스틱 중심의 사운드에서 벗어나, 한층 더 세련되고 색다른 음악적 시도를 보여줄 예정이다.</p> <p contents-hash="d9b302810988b7872aa870162dbc5d69cc65329ea298f7f20ee2316310c0da10" dmcf-pid="G91DG8FOpP" dmcf-ptype="general">[Don't Stop]은 삶에 지쳐 더 나아갈 힘을 잃은 이들에게 건네는 응원의 메시지를 담은 곡이다. 아무런 희망도 보이지 않아 주저앉은 누군가에게 "왜 거기서 멈춰 있어?", "조금만 더 가면 분명 재밌는 일이 기다리고 있을 거야, 어서 가보자!"라고 손을 이끌며 함께 달려나가는 이야기를 그렸다.</p> <p contents-hash="19149110b2f6163a4ef402efb5960723e3caf70a51234da7132b8e232ab04164" dmcf-pid="H2twH63I36" dmcf-ptype="general">가사 속에는 가끔은 하늘도 바라보며 쉬어가고, 넘어지면 다시 일어서며, 포기하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자는 긍정과 희망의 메시지가 가득 담겨 있다. 듣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따뜻한 감성의 곡이다.</p> <p contents-hash="adc20eec80b437dab33ef077a6c9bd0a0cc983e6ce1964d00a2c5e6818e90703" dmcf-pid="XVFrXP0C08" dmcf-ptype="general">작년 발표한 전작 [오늘의 하늘은]이 두려움에 움츠러들었던 시절의 이야기였다면, 이번 신곡은 그 시기를 지나 일어선 이가 다시 세상 속으로 나아가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음악적으로도 보다 밝고 경쾌한 분위기로 전환되며, 아마가 어두웠던 시간을 스스로 위로하고 떠나보내는 모습을 은근히 드러낸다.</p> <p contents-hash="ba576e1aee1dd5538ee9c978a5c8465f68e47ecdf5a377de6c1b748b4cd9cd1c" dmcf-pid="Zf3mZQphp4" dmcf-ptype="general">아마는 이번 곡에서 자신이 좋아하는 보사노바 장르와 2000년대 유행하던 프루티거 에어로(Frutiger Aero) 스타일의 사운드를 결합하고자 했다. 앞으로도 보사노바를 비롯한 재즈적인 요소와 2000년대 특유의 일렉트로닉 감성을 접목한 자신만의 색깔 있는 음악을 꾸준히 선보일 계획이다.</p> <p contents-hash="e6cc746ead5e664ce7de40e7d70b79f96bc61f4bbba07580157738623070dea4" dmcf-pid="56UItR7vuf" dmcf-ptype="general">점점 더 자신만의 정체성을 찾아가고 있는 아티스트 아마의 음악적 성장에 많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br>박준식기자 parkjs@wowtv.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국경제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신념은 어떻게 무기가 되는가 08-18 다음 CEO 245명에 물었더니…내년 사업 "최악은 피할 듯" 08-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