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원 “악의적 콘텐츠 유포자 고소”, ♥신지 ‘좋아요’ 눌러…네티즌 “관심 없어”[MD이슈](종합) 작성일 08-18 2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hka2FIiI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8339583d53675b92c3da713651028d7096589d16773f4de0dbe5a3cdc5b4976" dmcf-pid="zlENV3CnO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문원, 신지./소셜미디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18/mydaily/20250818114701042vjpp.jpg" data-org-width="640" dmcf-mid="8wwfZInbs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8/mydaily/20250818114701042vjp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문원, 신지./소셜미디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5a5bd4cf6999f9959a3502798e5e7053a787292b16f144b43286bca812005c4" dmcf-pid="qSDjf0hLDm"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그룹 코요태 멤버 신지의 예비 신랑 문원이 허위사실 유포자에 대한 법적 대응을 선언한 가운데, 신지가 해당 게시물에 ‘좋아요’를 눌러 눈길을 끌고 있다.</p> <p contents-hash="dc4d99b86416c3d19346219ec5e9d448fe761f87e709008577cbaceffc46ba4a" dmcf-pid="BpGvg63Irr" dmcf-ptype="general">문원은 지난 17일 개인 계정에 “많은 분들이 오해가 있으셔서 글을 남긴다”며 2차 입장문을 올렸다.</p> <p contents-hash="b4208df728b9cd0d3566228e2c6a9677bd86608fe3b10284d77cac7ed1fc84dc" dmcf-pid="bUHTaP0Cmw" dmcf-ptype="general">그는 “저는 코요태 선배님들과 신지 님을 생각해 주시는 팬분들을 고소한 게 아니다. 팬분들의 의견은 당연히 존중한다”며 “고소 내용에 적혀 있듯, 악의적인 콘텐츠를 제작한 사람들과 허위 사실을 처음 유포한 이들, 인신공격성 메시지나 가족을 향한 도를 넘은 발언을 지속적으로 보낸 사람들만 고소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41c8f2beee2ac474befebae095950982808babd21e90f4eb023824234a278899" dmcf-pid="KuXyNQphDD" dmcf-ptype="general">이어 “지나친 억측은 자제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p> <p contents-hash="270ae80a260d6fd58c766c537ee0dceb411caf5d807a81d4ecb3e6b713efba5f" dmcf-pid="97ZWjxUlIE" dmcf-ptype="general">신지는 이 게시물에 직접 ‘좋아요’를 눌렀다.</p> <p contents-hash="9f089011908120d42964ba287b375cbb4362c0bcfedc07f7e6da7afc12a2a610" dmcf-pid="2z5YAMuSOk" dmcf-ptype="general">이와 관련해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p> <p contents-hash="72a0b6ef6f25f18d64a6dcbf70b2ca03dd0099f6e1876daa2ea3719af4266c8b" dmcf-pid="Vq1GcR7vmc" dmcf-ptype="general">팬들은 “둘이 좋다는데 팬이면 응원해 달라”, “좀 냅둬라, 뭐가 그렇게 아니꼬운지 모르겠다”며 악플러들에게 일침을 가했다.</p> <p contents-hash="735a9bc6434cd1adc3688aa306b37e501e01e81cb4f241445faeb25ad6f58b28" dmcf-pid="fBtHkezTmA" dmcf-ptype="general">반면 일부는 “정말 신지가 이렇게 유명한 줄 몰랐나?”, “고소하든말듯 관심 없으니까 그냥 조용히 계세요”라는 반응을 보였다.</p> <p contents-hash="f795fa439ace2190be51c14c279ae8d365b93f9fbca6751501a7c133961fb3e2" dmcf-pid="4bFXEdqywj" dmcf-ptype="general">댓글 반응은 결혼 발표 당시 온 국민적 관심을 모았던 것과 달리 한산하다. 실제 댓글 수는 10개도 되지 않는다. 한 네티즌은 “거의 무플이다. 사람들 관심조차 없다”고 지적했다.</p> <p contents-hash="53db630a73a9fdb890dd596254993818ee0f8f136d722a60bb221cabe06b3de7" dmcf-pid="8YODQzyjsN" dmcf-ptype="general">앞서 신지는 지난달 문원과 내년 상반기 결혼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be3a966be82512dfeb995dd2b591e3894ee56394f6fbeb2f88bb80e8b4c2697a" dmcf-pid="6GIwxqWAEa" dmcf-ptype="general">하지만 이후 문원이 코요태 멤버 빽가, 김종민과의 대화에서 돌싱이며 딸이 있다는 사실을 털어놓은 유튜브 영상이 공개되면서 부정적인 여론이 확산됐다.</p> <p contents-hash="87df0150ee2eda82079fea77a7f94c3946de680e1f33965dee4e07fc0f07b717" dmcf-pid="PHCrMBYcrg" dmcf-ptype="general">여기에 더해 학창 시절 및 군 복무 중 괴롭힘, 전처와의 혼전임신, 부동산 사기 등 각종 의혹이 불거졌다.</p> <p contents-hash="2978242912efc37e640e1a0dd9dbb5c32017ae4f0f6cf067da8abc445a45b178" dmcf-pid="QXhmRbGkwo" dmcf-ptype="general">이에 대해 문원은 “앞으로 신지 씨와 함께 걸어가야 할 동반자로서, 부족한 언행으로 인해 팬분들께 오해와 걱정을 드린 점 너무 죄송하고 부끄럽다”며 부동산 사기, 학교 폭력, 군 내 폭력, 양다리, 개명 등 제기된 모든 의혹을 해명하며 부인한 바 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심은경 주연 日 영화 '여행과 나날', 로카르노영화제 최고상 수상 08-18 다음 레드벨벳 조이, 오늘(18일) 첫 미니앨범 발매 "제 음악에 풍덩 빠져주세요" [일문일답] 08-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