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 게이츠, ‘유 퀴즈’ 출연 확정…“인간 존엄에 대한 신념 공감대” 작성일 08-18 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MS 공동 창업자이자 자선사업가 <br>“게이츠 재단의 신념과 ‘유 퀴즈’ 가치 통해 ”</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mHf0Tj41n">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e9ae08ef78e1850bf6a4656d058734d571f1eb08e9d8525b3fccc093d157587" dmcf-pid="bOZ8UWc6Y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빌 게이츠 MS 공동창업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18/ned/20250818091117142hktx.jpg" data-org-width="1280" dmcf-mid="zGpeK1sd5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8/ned/20250818091117142hkt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빌 게이츠 MS 공동창업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582a129e7c6ba02fb40bf0eee2fc18773e1f6eb4f4f79a98eb0d7034931f58c" dmcf-pid="KI56uYkPGJ" dmcf-ptype="general">[헤럴드경제=손미정 기자]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MS) 공동 창업자가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한다.</p> <p contents-hash="675621a15465a62b8224d0cfe2a59e1b99aee47ca40af46043e8be679a9f796d" dmcf-pid="9C1P7GEQ1d" dmcf-ptype="general">18일 tvN에 따르면 오는 8월 중 빌 게이츠와 ‘유 퀴즈 온 더 블럭’의 만남이 방송된다.</p> <p contents-hash="322621ad5929cfa411040ff34b9c6f4205c242792578ef6dbd017a6ac2bcca3e" dmcf-pid="2htQzHDxGe" dmcf-ptype="general">빌 게이츠는 MS를 통해 PC 시대를 연 디지털 혁명의 설계자이자, ‘게이츠 재단’을 통해 글로벌 보건, 교육, 기후 변화, 빈곤 퇴치 등 인류 공동 과제 해결에 전념하고 있는 대표적 자선사업가다. 최근 2045년까지 개인재산의 99%와 ‘게이츠 재단’의 기부금을 합쳐 약 2000억달러(약 280조원)를 사회에 환원하겠다고 밝혀, 디지털 혁명과 인류 복지 혁신을 동시에 이끌고 있는 시대의 거인으로 손꼽히고 있다.</p> <p contents-hash="a452f978e1bfc072dfc3759744c99aa0cb3fb2588aafa48a855168008d5d593c" dmcf-pid="VlFxqXwMHR" dmcf-ptype="general">빌 게이츠의 출연을 성사시킨 남승용 CJ ENM 경영리더는 “‘유 퀴즈’는 모든 삶의 가치를 존중하며,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인간 존엄과 서로에 대한 이해를 전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는 ‘게이츠 재단’의 ‘모든 인간의 삶은 동등한 가치를 지닌다(Every life has equal value)’는 신념과 일맥상통하다는 부분에서 공감을 나눴다”라며 “기술로 세상을 연결하고 기부로 세상을 변화시키고 있는 인물인 빌 게이츠를 ‘유 퀴즈’에 모실 수 있게 되어 영광이다”고 덧붙였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드디어 솔로 데뷔…NCT 해찬, ‘TASTE’ 9월 8일 발매 08-18 다음 리정X전소미, ‘살롱드롤’ 출격…따라잡을 수 없는 텐션 폭발 08-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