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미남 1위' 뷔, '첫 뽀뽀' 뺏긴 순간…여사친, '월클' 예견

작성일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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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95db027e8666a6d860c5cc6038f9247915b69d401e17f632739e74fd1bc1654f" dmcf-pid="4FgWf0hL5I" dmcf-ptype="general">[텐아시아=정다연 기자]</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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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뷔 SN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18/10asia/20250818091317196asrp.jpg" data-org-width="900" dmcf-mid="Q6Jktlg2Z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8/10asia/20250818091317196asrp.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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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뷔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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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19182112f943208237437b465fb0ec29de005e20d684823261d90e50a1cb7552" dmcf-pid="62OUnf1mZs" dmcf-ptype="general">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뷔가 해외에서도 미모를 자랑했다.<br><br>뷔는 지난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별다른 멘트 없이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다.<br><br>공개된 영상 속에서 뷔는 해변가에서 검정색 나시를 착용한 채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특히 석양이 더해져 더욱 빛나는 비주얼을 뽐냈다. 특히 뷔는 이날 자신의 어릴 적 사진들도 공유했는데, 어린 시절 한 여자 아이에게 뽀뽀를 받고 있어 유독 눈길을 끌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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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뷔 SN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18/10asia/20250818091318449uraq.jpg" data-org-width="482" dmcf-mid="F9dhBZrRG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8/10asia/20250818091318449uraq.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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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뷔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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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4363068e171b5b1cae6befad46141d9712d119fd797e2335951374b528aca5ce" dmcf-pid="QfC7o8FO5r" dmcf-ptype="general"><br>앞서 멤버들은 이날 팬 커뮤니티 '위버스'에서 라이브 방송을 진하며 "저희 잘 지내고 있다. 열심히 앨범 작업 하고 있다"고 근황을 전했다. 맏형 진은 "미국에 도착 잘 했고, 애들과 잘 만났다"고 했으며 리더 RM은 "저희 작업하고 있다. 또 작업해야죠. 준비됐어요?"라며 멤버들과 의지를 다졌다.<br><br>또 멤버들은 "진짜 작업만 하고 있다. 아침에 일어나서 운동 갔다가 밥 먹고 스튜디오 갔다가 집에 와서 밥 먹고, 진짜 이러기만 한다"며 컴백에 일상을 쏟아 붓고 있는 일상을 공유했다.<br><br>한편 지난 6월 병역 의무를 모두 마친 방탄소년단 멤버들은 2026년 완전체 컴백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5cde9d22b21aadbf5774d2691ce185bf65a905897adc25dd102e5b9d459100c" dmcf-pid="x4hzg63IH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뷔 SN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18/10asia/20250818091319803ruzt.jpg" data-org-width="694" dmcf-mid="VQ0elA6Ft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8/10asia/20250818091319803ruzt.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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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뷔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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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bda5ee5760610107989833af3c15b464ad8f07111406b0fccea72a975df3a346" dmcf-pid="yh4EFSaVXD" dmcf-ptype="general"><br>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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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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